총 3071 개
[ 271 / 384 페이지 ]
신길중학교 신설 추진 결정
영등포구 신길7구역 인근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만큼 중학교 설립은 신길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는데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신길중학교 신설 조건부 추진이 결정되면서 주민들의 바람에 한 발짝 가까워졌습니다.
신길동에는 2000년에 장훈중학교가 폐교된 이후 17년 동안 학교 신설이 없어 신길동 지역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신길동 지역 중학생들의 통학 환경은 도보로 50여 분, 대중교통 또한 출근 정체로 오랜 시간이 걸려 열악한 통학 환경이고, 신길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따라 젊은 층이 많이 유입되면서 학령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구와 학부모들은 신길지역 중학교 신설안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했고 조건부 추진이 결정됐습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성과가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설립 과정까지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우리가 장기적인 숙원 사업을 오랫동안 추진을 해왔지만 그렇게 한편으로 쉽게 가게 된 것은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하고요…앞으로 계획에 대해 준비를 빨리 해서 설립을 할 수 있도록 (이것이 중요하지 않겠어요)여러분들과 같이 노력을 할 것이고요…
학부모들은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가 된 만큼 신길지역의 중학교 설립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신길동중학교 유치 위원회 차인영 회장//
정부차원에서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가 되었으니 학교 설립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학생들도 집 근처에 중학교가 설립되어 편리한 통학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대방초 4학년 이가연//
중학교 때는 여의도 아니면 강남으로 가야 하잖아요. 거기는 멀어서 힘들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바로 앞이니까. 빨리 갈 수 있잖아요.
한편 신길중학교 신설안은 오는 2020년 개교를 목표로 부지면적 9992.2㎡, 25개 학급, 800여 명의 학생 수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영등포구 신길7구역 인근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만큼 중학교 설립은 신길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는데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신길중학교 신설 조건부 추진이 결정되면서 주민들의 바람에 한 발짝 가까워졌습니다.
신길동에는 2000년에 장훈중학교가 폐교된 이후 17년 동안 학교 신설이 없어 신길동 지역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신길동 지역 중학생들의 통학 환경은 도보로 50여 분, 대중교통 또한 출근 정체로 오랜 시간이 걸려 열악한 통학 환경이고, 신길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따라 젊은 층이 많이 유입되면서 학령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구와 학부모들은 신길지역 중학교 신설안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했고 조건부 추진이 결정됐습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성과가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설립 과정까지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우리가 장기적인 숙원 사업을 오랫동안 추진을 해왔지만 그렇게 한편으로 쉽게 가게 된 것은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하고요…앞으로 계획에 대해 준비를 빨리 해서 설립을 할 수 있도록 (이것이 중요하지 않겠어요)여러분들과 같이 노력을 할 것이고요…
학부모들은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가 된 만큼 신길지역의 중학교 설립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신길동중학교 유치 위원회 차인영 회장//
정부차원에서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가 되었으니 학교 설립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학생들도 집 근처에 중학교가 설립되어 편리한 통학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대방초 4학년 이가연//
중학교 때는 여의도 아니면 강남으로 가야 하잖아요. 거기는 멀어서 힘들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바로 앞이니까. 빨리 갈 수 있잖아요.
한편 신길중학교 신설안은 오는 2020년 개교를 목표로 부지면적 9992.2㎡, 25개 학급, 800여 명의 학생 수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신길중학교 신설 추진 결정
2017-08-24
신길중학교 신설 추진 결정
영등포구 신길7구역 인근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만큼 중학교 설립은 신길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는데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신길중학교 신설 조건부 추진이 결정되면서 주민들의 바람에 한 발짝 가까워졌습니다.
신길동에는 2000년에 장훈중학교가 폐교된 이후 17년 동안 학교 신설이 없어 신길동 지역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신길동 지역 중학생들의 통학 환경은 도보로 50여 분, 대중교통 또한 출근 정체로 오랜 시간이 걸려 열악한 통학 환경이고, 신길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따라 젊은 층이 많이 유입되면서 학령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구와 학부모들은 신길지역 중학교 신설안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했고 조건부 추진이 결정됐습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성과가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설립 과정까지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우리가 장기적인 숙원 사업을 오랫동안 추진을 해왔지만 그렇게 한편으로 쉽게 가게 된 것은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하고요…앞으로 계획에 대해 준비를 빨리 해서 설립을 할 수 있도록 (이것이 중요하지 않겠어요)여러분들과 같이 노력을 할 것이고요…
학부모들은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가 된 만큼 신길지역의 중학교 설립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신길동중학교 유치 위원회 차인영 회장//
정부차원에서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가 되었으니 학교 설립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학생들도 집 근처에 중학교가 설립되어 편리한 통학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대방초 4학년 이가연//
중학교 때는 여의도 아니면 강남으로 가야 하잖아요. 거기는 멀어서 힘들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바로 앞이니까. 빨리 갈 수 있잖아요.
한편 신길중학교 신설안은 오는 2020년 개교를 목표로 부지면적 9992.2㎡, 25개 학급, 800여 명의 학생 수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영등포구 신길7구역 인근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만큼 중학교 설립은 신길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는데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신길중학교 신설 조건부 추진이 결정되면서 주민들의 바람에 한 발짝 가까워졌습니다.
신길동에는 2000년에 장훈중학교가 폐교된 이후 17년 동안 학교 신설이 없어 신길동 지역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신길동 지역 중학생들의 통학 환경은 도보로 50여 분, 대중교통 또한 출근 정체로 오랜 시간이 걸려 열악한 통학 환경이고, 신길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따라 젊은 층이 많이 유입되면서 학령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구와 학부모들은 신길지역 중학교 신설안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했고 조건부 추진이 결정됐습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성과가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설립 과정까지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우리가 장기적인 숙원 사업을 오랫동안 추진을 해왔지만 그렇게 한편으로 쉽게 가게 된 것은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하고요…앞으로 계획에 대해 준비를 빨리 해서 설립을 할 수 있도록 (이것이 중요하지 않겠어요)여러분들과 같이 노력을 할 것이고요…
학부모들은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가 된 만큼 신길지역의 중학교 설립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신길동중학교 유치 위원회 차인영 회장//
정부차원에서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가 되었으니 학교 설립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학생들도 집 근처에 중학교가 설립되어 편리한 통학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대방초 4학년 이가연//
중학교 때는 여의도 아니면 강남으로 가야 하잖아요. 거기는 멀어서 힘들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바로 앞이니까. 빨리 갈 수 있잖아요.
한편 신길중학교 신설안은 오는 2020년 개교를 목표로 부지면적 9992.2㎡, 25개 학급, 800여 명의 학생 수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