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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곳곳에서 마을장터 열려…
지난 주말, 주민들이 주최하고 함께하는 마을장터가 영등포구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28일 대동초등학교에서 10월 다사랑 장터가 열려 주민들을 맞이했습니다.
다사랑 마을장터는 다문화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특성을 살려 한국과 다문화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전통 생활물품이 판매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음식과 문화 등에서 오는 갈등과 편견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같은 날, 신길근린공원에서 신길5동 꽃길장터가 열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날 꽃길장터에는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나눔마당부터 맛있는 먹을거리가 판매되는 먹거리마당이 펼쳐졌으며, 풍선아트와 클레이아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또한 신길7동 주민센터에서도 신길7동 신기리마을장터가 열려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마을장터에는 옷과 장난감 등을 판매하는 나눔마당과 비즈공예와 미꾸라지잡기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함께마당, 지역어린이들의 다채로운 공연마당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습니다.
신길7동 최진하//
몰랐던 주민들과 인사도 나누고 그리고 여러 어르신들이랑 또 저희 꼬맹이들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서 훨씬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앞으로도 작은 마을장터라고 하지만 주민들이나 더 나아가 옆에 있는 동이나 여러 사람들과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한편 각각 행사에서 판매한 물품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곳곳에서 마을장터가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주말, 주민들이 주최하고 함께하는 마을장터가 영등포구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28일 대동초등학교에서 10월 다사랑 장터가 열려 주민들을 맞이했습니다.
다사랑 마을장터는 다문화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특성을 살려 한국과 다문화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전통 생활물품이 판매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음식과 문화 등에서 오는 갈등과 편견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같은 날, 신길근린공원에서 신길5동 꽃길장터가 열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날 꽃길장터에는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나눔마당부터 맛있는 먹을거리가 판매되는 먹거리마당이 펼쳐졌으며, 풍선아트와 클레이아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또한 신길7동 주민센터에서도 신길7동 신기리마을장터가 열려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마을장터에는 옷과 장난감 등을 판매하는 나눔마당과 비즈공예와 미꾸라지잡기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함께마당, 지역어린이들의 다채로운 공연마당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습니다.
신길7동 최진하//
몰랐던 주민들과 인사도 나누고 그리고 여러 어르신들이랑 또 저희 꼬맹이들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서 훨씬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앞으로도 작은 마을장터라고 하지만 주민들이나 더 나아가 옆에 있는 동이나 여러 사람들과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한편 각각 행사에서 판매한 물품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곳곳에서 마을장터가 열릴 예정입니다.
영등포구 곳곳에서 마을장터 열려…
2017-10-31
영등포구 곳곳에서 마을장터 열려…
지난 주말, 주민들이 주최하고 함께하는 마을장터가 영등포구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28일 대동초등학교에서 10월 다사랑 장터가 열려 주민들을 맞이했습니다.
다사랑 마을장터는 다문화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특성을 살려 한국과 다문화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전통 생활물품이 판매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음식과 문화 등에서 오는 갈등과 편견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같은 날, 신길근린공원에서 신길5동 꽃길장터가 열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날 꽃길장터에는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나눔마당부터 맛있는 먹을거리가 판매되는 먹거리마당이 펼쳐졌으며, 풍선아트와 클레이아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또한 신길7동 주민센터에서도 신길7동 신기리마을장터가 열려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마을장터에는 옷과 장난감 등을 판매하는 나눔마당과 비즈공예와 미꾸라지잡기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함께마당, 지역어린이들의 다채로운 공연마당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습니다.
신길7동 최진하//
몰랐던 주민들과 인사도 나누고 그리고 여러 어르신들이랑 또 저희 꼬맹이들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서 훨씬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앞으로도 작은 마을장터라고 하지만 주민들이나 더 나아가 옆에 있는 동이나 여러 사람들과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한편 각각 행사에서 판매한 물품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곳곳에서 마을장터가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주말, 주민들이 주최하고 함께하는 마을장터가 영등포구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28일 대동초등학교에서 10월 다사랑 장터가 열려 주민들을 맞이했습니다.
다사랑 마을장터는 다문화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특성을 살려 한국과 다문화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전통 생활물품이 판매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음식과 문화 등에서 오는 갈등과 편견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같은 날, 신길근린공원에서 신길5동 꽃길장터가 열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날 꽃길장터에는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나눔마당부터 맛있는 먹을거리가 판매되는 먹거리마당이 펼쳐졌으며, 풍선아트와 클레이아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또한 신길7동 주민센터에서도 신길7동 신기리마을장터가 열려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마을장터에는 옷과 장난감 등을 판매하는 나눔마당과 비즈공예와 미꾸라지잡기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함께마당, 지역어린이들의 다채로운 공연마당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습니다.
신길7동 최진하//
몰랐던 주민들과 인사도 나누고 그리고 여러 어르신들이랑 또 저희 꼬맹이들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서 훨씬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앞으로도 작은 마을장터라고 하지만 주민들이나 더 나아가 옆에 있는 동이나 여러 사람들과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한편 각각 행사에서 판매한 물품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곳곳에서 마을장터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