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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에게 바란다
| 제목 | [공개]개인사유지에 계속 피해가 가고있는데 공무원분들의 행정처리가 너무 소극적입니다.구청장님이 꼭 봐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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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2.11 08:23 |
| 처리예정 | 정원도시과에서 2025.12.16 까지 답변예정 |
| 내용 | 안녕하세요 민원발생지 주소 옆에 중앙어린이공원이 있는데 중앙어린이공원에 있는 나무에서 솔잎 및 나뭇잎이 개인 사유지에 계속 떨어져서 떨어진 솔잎 및 나뭇잎이 계속 떨어져서 개인사유지 배수로가 막혀서 고가의 중장비 부품들이 피해를 볼 것이 예상이 되며,해당 영등포구청 김민수 정원도시과 팀장님도 12월1일 오후2시경 현장에 오셔서 현장을 보시고 피해가 발생 될것 같네요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일단 내년 2월에 나무의 제일 윗부분가지쪽만 잘라보고 또 다시 피해가 발생하면 그때 나무를 아예 자르는걸 고민 해보겠다고 하시는데 피해가 발생하기전에 미리 예방을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왜 도대치 피해를 입고나서 완벽한 조치를 해야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공원에있는 나무를 다 잘라달라는 것도 아니고 개인사유지에 피해가 되는 나무만 잘라달라고 누차 말씀을 드려도 소극적으로 대응을 하시면서 나무 자르는게 쉬운게 아니다라면서 본인이 공원50개를 관리하는데 민원때문에 나무를 잘라 버리면 공원에는 나무가 하나 없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내년 2월까지는 기다리라는것도 이해가 안되고,언제 당장 큰피해가 발생될지 모르는데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첨부해드린 사진들 보시면 나뭇잎이 실외기 쪽에도 떨어져서 화재의 위험성도 있는 상황 입니다. 피해를 입어야지 부서장님께 보고를해서 나무를 자를수 있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피해를 입기전에 사전에 에방을 해야지 피해를 입고나서 조치를 취히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시간도 버리고 돈도버리고 장점이 하나도 없는데요. 현장와서 상황이 심각하고 이대로 두면 사업장에 물이 넘쳐서 고가의 중장비 부품들이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 될꺼라는걸 인지하셨으면 피해가 발생안되게 원칙적인 문제를 제거하여 일 처리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중앙어린이공원 관리하시는 직원분들께서도 나무를 자르는게 맞다고 하는데 왜 도대치 김민수 팀장님만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현 정부인 이재명정부는 대한민국국민들이 피해가 발생되기전에 예방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부인데 대한민국 정부랑 다른 생각을 갖고 공직업무를 수행하시니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 회사는 수출을 많이하여 나라에 이바지도 많이하는 회사 입니다. 작년,이번년도 나라에서 수출상도 받은 회사 입니다. 이렇게 나라에 이바지 하는회사 피해를 봐서 되겠습니까? 적극적인 조치를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너무 소극적인 행정 처리로 답답하여 고충민원으로도 접수하니 꼭 한번 읽어봐주시고 소관기관으로 넘겨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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