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제목 | [공개]영등포 복지관 이현주 팀장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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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10.02 09:51 |
처리예정 | 생활보장과에서 2025.10.14 까지 답변예정 |
내용 | 얼마전 민원의 연속입니다.어머니 친언니가 구청 복지관 담당자를 찾아갔더군요.기초수급자탈락에 대해서 부탁드린다고 찾아갔으나 이러이러한 이유로 안된다 하여,어머니가 우시니까 거기 팀장이 지하가시는데 힘드시죠?하면서 내일 주민센터에서 임대아파트 민원건에 대해서 주거환경을 보러 주민센터에서 방문하게끔 해준다고 그럼 임대아파트에 대해서 상담해줄거다라고 팀장이 말하고 보내셨대요....그냥 빨리 가라고 한거죠... 다음날 주민센터에서 집에왔습니다... 암대아파트에 여쭤보니 전혀 모르시고,왜 오신거냐했더니 수급자 된줄알고 지금 주민센터에서 모니터링 하고있다고 말씀하시네요?수급자 되지도않아서 열받아서 있는데 무슨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거마냥 , 한곳에선 임대아파트에 대해 상담 해줄거다~또 한곳에선 수급자된줄알고 모니터링하러왔다...... 임대아파트에 대해선 전혀 모르시고 그래서 그냥 20분만에 가시라 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 구청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으며 화를 쏟아 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께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하더군요....저희 친언니가 똑바로 들었다고 하여 다시 전화해서 민원을 말하였습니다. 팀장 이현주 란 사람이 전화를 바꾸더니 그래서 지금 뭐가 필요하신거냐 대뜸 그러더군요,당신이 말한것은 전혀 틀리다....상담하러 보낸다했는데 지금 장난하시는거냐 했더니,어이없게 그럴수도있지라는 뉘앙스로 결국엔 무엇을 할수가없다. 화만 나있는 저는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구청과 주민센터 서로 미루고 있는 실태를 고발합니다. 기초수급자도 안되고 임대아파트도 못들어가는상황에 해당 지자체 국민을 모욕한죄로 고발합니다.치욕과 황당함의 실체 저는 이사건을 모든 커뮤니티와 대통령 유튜브 인스타 댓글에 쓸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