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구청장에게 바란다
| 제목 | [공개]노점상에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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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4.29 16:46 |
| 내용 | 저는 지난해 3월에 이곳에야채과일가계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신도림역에서부터 저희가계까지오는데 야채및과일노점상이6곳이나있습니다. 그것도매일자리잡고하는곳이 그런데다 트럭으로이동하면서장사하는 사람이 매일 2~3명이주변에서 있습니다.가뜩이나장사도안되고 한달장사해서 가계세내고나면 남는게없는데 노점상들이 이렇게빈번한데 저사람들은구청에서보호를받고 세금을내고 장사하는지 궁금합니다.저좀 동네에서먹고살게끔 도와주십시요!정말로 문닫고다른거 찿아봐야할지경입니다. |
건설관리과 답변
| 답변일 | 2014.05.01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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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입니다. ○ 우리 구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고하신 “신도림역에서 도림로113길까지 노점상 단속 요청” 관련하여, 대림동 코오롱 아파트 1동뒤 도로는 우리구에서 노점 특화거리를 조성한 도로입니다. 현재 8개 규격화된 노점이 디자인을 통일하여 가로경관에 큰 지장이 없는 한도내에서 노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신고하신 지역에서 규격을 초과하는 부분(확장 파라솔 및 노점상품)을 우리구 가로정비 기동반이 2014.04.29일 현장 출동하여 정비 하였습니다. 또한, 추가로 신고하신 도림로113길 야채 차량노점은 현장 방문결과 자진정비 되어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소중한 신고에 감사드립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건설관리과(☎2670-3787, 담당 : 안형복)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