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제목 | [공개]시설관리공단 시설물 철거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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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7.14 11:30 |
내용 | 양평동4가 184 양평동교회 옆에 <상근자 우선주차지역 지정차량외 주차금지> 표지판이 몇 년째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 있던 주차구획선이 없어진 지 이미 오래인데도 이 표지판은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표지판에 있는 담당자에게 지난 4월 1일 전화를 했더니 두 달 후에 치워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도 치우지 않아 또 여러 차례 전화를 하니 그때마다 알았다고 대답만 하고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습니다. 속히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구청 재산인데 이렇게 몇 년 동안 버려놓고 있다니 정말 이해 못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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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 2020.07.15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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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 양평동4가 184 인근 기 폐쇄된 거주자 우선 주차구획이 있던 자리에 그대로 방치된 안내 표지판으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통행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 대단히 송구합니다. 귀하의 민원이 접수된 즉시, 관할 기관에 표지판 수거 등 환경정비를 요청하였으며, 금일(15일) 오전 중 수거 완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귀중한 시간 내시어 의견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영등포구청 주차문화과 담당 심규홍(☎02-2670-3994)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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