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제목 | [공개]악취때문에 괴ㅣ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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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8.08 21:08 |
내용 | 초대창 당산역점 이란 가게에서 매일 내뿜는 음식냄새와 연기 때문에 창문을 못 열고 살고 있습니다. 구청 담당자에게 동일한 민원이 많았을거라 생각 됩니다. 제발 구청장님이 신경 써주셔서 한여름에 창문도 못 열고 사는일 그만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추가로 연기나는 후드 방향을 바꾼다고 해결 되지 않습니다. 바람이 한방향으로만 부는것도 아닌데 그런 방법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 합니다. |
답변일 | 2020.08.13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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〇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〇 먼저 당산로 223 초대창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인하여 불편을 겪으신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해당 음식점의 외부 환기시설을 현장 확인한 결과, 사업주께서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와 매연을 방지하기 위해 선반설치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 습니다. 계속되는 장마로 일정이 지연되고 있으나, 빠른 시일 내에 설치완료 할 것을 약속하셨으니 이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더불어 귀하의 소중한 민원 신고에 감사드리며, 위 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신 경우 해당부서(환경과: 담당 이슬기 ☎2670-3470, 팀장 김병찬 ☎2670-3468)로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보다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