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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개]그 형평성에도 전혀 맞지 않는 표적단속"및거듭되는 거짓답변"만 반복하는 까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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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2.29 12:32 |
내용 | 저는 여의도에서 16년째 넥타이노점을 하는 사람 입니다, 한 1년반동안 이나 장사를 하자 못한채" 장사를 다시 시작한지 채 한달도 안되었는데,시작일 부터 집중적인 표적단속에 혈안"이 되어, 무서우리 만큼 집요하게 지속적으로 단속의지를 보여 오다가는 (주) 삼천리 소유의 땅에서 장사를 하는 이유로 단속이 불가능 하자, (주) 삼천리 측에 억측스러운 민원을 제기 한 후" 제가 (주) 삼천리 소유의 땅에서 좇겨너 인도 상으로 나올수 벆에 없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11월20일 저녁시간 대에 두 명의 단속반원 들중, 힌 달발머리에 푸른색 부분 염색을 한 ( 단속반원도 임시공무원 이겠지만, 준 공무원 신분 일텐데. 이런 사람을 단속반원으로 채용 하다니 , 혹시 청탁" 받아 채용 한 것입니까?)단속반원 한명이 단속차량도 없이 도보로 걸어오며 자신의 핸드폰 으로 몰래 촬영하며 제가 발견하여 피하려고 하자 ,이미 모두 촬영되었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 간 뒤. 일요일 날인 11월 22일 날 오후18시 경에 리어카를 실어 간 행위는 명백한 표적 단속이 아닐까요? 표적단속이 아니라면,지금까지 여의도에서 수년전 부터 계속 장사를 해오고 있는 여러 기업형 포장마차 들과 그 밖의 노점상 들은 무엇때문에 방치 한는 것인지요? 혹사"그들로 부터 정기적인 상납을 받기 때문 이 아닐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교직원 공제회나 kb 금융) 등의 부탁에 의한 표적단속 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몇년 전 공익제보한 여의도 47호 가판대의 불법매매 건" 때문 입니까? 그때 당시 수없이 공익제보를 하였슴에도 불구하고,이런,저런 핑계 들만 대오다가는 심지어는 원주인 아주머니께 공익제보자의 신분을 알려주어, 원주인 아주머니 께서 저를 직접 찾아오셔서 사정을 하시기에 그 이후로는 제보 마저도 , ]전혀 한 사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1년 반동안 이나 쉬었다가, 장사를 나가니, 위의 47호 가판대가 문이 닫혀 있어 의아해 했었는데, 2020년 10월 21일 자로 위 가판대를 수거하여 가더니, 거기에 대한 보복차원 입니까? 위의 내용 들만을 보더라도 그 형평성에도 전혀 맞지 않는 표적단속 이 분명한 것 아닙니끼? 제가 여의도 에서16 년째 , 장사를 해 왔어도 이번 경우와 같이 아주 집요하고 무지막지" 한 단속은 처음 당합니다, 부디 ! 간절히 요청 드리옵건데 , 공무원과 기업간의 유착"으로 보여지는 그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표적단속을 바로잡아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리며. 저의 민원에 대한 답변 내용 중, 수없이 민원이 들어와 적치물(리어카)을 치울 것을 경고 하였다고 되어 있는데. 제가 경고를 받은 사실은 장사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늦은 밤중에 붙인 계고장 이 리어카에 붙어 있는 것이 전부 였는데 무슨 @소리 이며, 그렇 치더라도, 공무원 들이 근무일자도 아닌 일요일 날 리어카를 실어 가야만 한 이유는? 여의도의 그 수 많은 기업형 포장마차 들은 민원이 제기 되지 않아 그냥 방치"하고 수수방관 한는 것 입니까?:" 기업형 포장 마차와 개시" 하기도 힘든 영세 넥타이 노점 상 중 , 누가 더 민원제기가 많을까요? 그렇다면 내가 내일 부터라도 여의도 모든 포장마차 및 들에 대한 민원 들을 열심히 제기 할테니. 제대로 단속 하는지 눈 똑바로 뜨고 지속적으로 지켜 볼 것입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내용 들과 같습니다, 다 음 저는여의도에서 16년째 넥타이 노점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저는 1999년도에 아주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하여 제대로 걸을 수도 없는 한시적 장애를 입어 당시 운영 중이던 당구장을 어쩔 수 없이 그만두고 집에서 재활치료를 받던 중,아무런 경제활동도 할 수 없었던 상태에서 홈트레이딩으로서 주식에 손을 델 수 밖에 없었으나, 제가 당시 거래하던 증권사 였던 대한투자증권사에서는 매각"직전의 상황 이었기에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저의 계좌 내애서 수백만원이 한 순간에 증발되는 일 들과 더불어 자사 홈페이지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문의 전화를 하자,자신들이 일려주는 방법대로 저에게 접속하도록 해 놓고서는 저의 매수,매도 주문시,주문화살표를 뺏어가는 등의 농간 등으로 저에게 엄청난 손해및 정신적 고통을 주기에 제가 당사 홈페이지 상에 항의의 글을 올리며 1인시위도 불사 하겠다고 하자, 마음대로 하라며 저를 비웃고 조롱하기에,저는2004년7월 경에 홀로 무작정 상경하여,경제적인 이유로 인하여 노숙과 편의점 컵라면과 삼각김밥 등으로 연명해 오며 금융감독원과 그 바로 옆의 대한투자증권사 앞에서 펑화적인 1인시위를 해 오던 중, 어느날 부터 대한투자증권 사장이었던 김병균이 자사 경비원 들을 내세워 자신의 입,출입 시나 퇴근 시에 주위를 철통경비토록 하여 저를 자극 하는 것도 모자라,어느 날 부터는 자사"빌딩 앞,뒤로 번갈아 가며 입,출 입 및 출,퇴근 등을 하는 짓거리 뿐만 아니라, 공기업 샂장 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안되는 작태 등을 일삼아 오다가는 ,어느순간 자사 경비원 들을 한명도 대동하지 않은 챼" 혼자 퇴근 하기에, 저는 그 동안의 작태"에 울분을 감출 길이 없어,김병균이 이 개자식아 라는 욕설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 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영등포경찰서 지능범죄팀장에게 조사를 박게 되었고,조사과정에서 팀장이 저에게 무엇때문에 힘든 1인 시위를 하느냐고 묵기에.제가 답변하기를 사회정의를 위해서 한다고 답변하자,팀장이 말하기를 대한민국의 정의는 이미 한강물에 수장된지 이미 오래 전이라는 경찰관 신분 으로서는 할 수 없는 너무도 어이없는 답변을 듣고서 모욕죄로 벌금1백만원의 처분을받고서도 1인시위를 지속 해 오던 중, ( 당시 금융감독원과 대한투자증권사 빌딩 내에는 영등포 경찰서 정보과 형사 들이 수시로 드나들던 상태 였습니다). 2005년 위의 대한투자증권사가 하나금융으로 매각"되어져 주인이 바뀐 상태와 더불어 한참 자라나는 세아이와 홀로 고군분투하는 아내를 도저히 외면 만 할 수는 없었기에 어디가서 사기를 치거나 도둑질도 못하는 성격과 불편한 몸 탓 등으로 인하여 그나마 몇푼 남지않은 돈으로 어쩔 수 없이 넥타이 노점을 시작하게 되었씁니다, 그리고 초창기에는 수 없는 단속과 되지않는 장사 등으로 수 많은 고초" 등을 겪었으나, 참고 인내힌 덕분에 그 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장사를 해 오던 중, 몇년전 교직원공제회관이 새로이 준공되면서 공제회 빌딩내에 kb증권 및xb 은행 기타 여러 세입사 임,직원 들이 자사"빌딩에 흡연장소가 구바되어 있슴애도 불구하고. 자사"빌딩으로부터 약 50여미터나 떨어져 있는 저의 장사터 바로옆의 지하철 환기구 쪽으로 매일같이 수도 없이 수시로 몰려와서는 금방 담배만 피우고 가는 것도 아니고 서로 대화를 하며 두 세개피의 담배를 장 시간에 걸쳐 피우는 이기적이고 몰 상식한 행태로 인하여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기에, 흡연자들 대 부분이 저의 자식뻘도 안되거나 ,저보다 한참 이나 어린 사람 들이었지만 조용히 다가가서 죄송하자만 담배연기 때문에 너무 힘이드니까. 단 몇 바자국 믾이라도 조금만 더 옮겨가서 피워 달라고 정중하게 수 없이 부탁하였으나,일부사람 들은 들어주는 반면 ,대 다수의 흡연자 들은 들은채" 만채 하는 것은 물론이고,심지어는 부탁랬다는 이유 만으로 구청에 민원을 넣어 단속을 당하고 리어카를 뺏기도록 만드는 파렴치함도 서슴치 않던 중, 이러한 저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하던 젊은친구 들에게 또 다시 정중하게 부탁을 하자 이 들중 하나가 갑자기 지 애비,애미 뻘인 저에게 씨발"니기 뭔데 지랄이야. 라는 욕설을 하기에, 순간적으로 저도 모르게 왼손으로 욕설자의 빰을 스치듯이 때리자,같이 있던 동료 들과 합세하여,한명은 저의 뒤쪽에서 저의 양쪽 겨드랑이 사이로 자신의 양팔을 끼워 저를 꼭 붙잡고 있는 상태에서 또 한명은 저의 앞 쪽네서 저의 양팔을 자신의 양쪽 손 으로 꼭 잡은채로 온갖 욕설과 함께 죽여버린다는 협박도 서슴치 않고 저에게 욕설을 하던 상태에서,적반하장 격으로 자신들이 경찰에 신고전화를 한 후,저와 같이 지구대로 가서는 자신들은 아무런 잘못도 없었는데. 단지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무조건 손찌검을 하였다는 집단적인 거짓진술 들을 하여,자신들은 교묘히 법망을 빠져나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당사자인 저만 이백오십만원의 벌금을 물도록 만드는 인먄수심의 범죄 행각과 더불어 구청에 또 다시 민원을 넣어 저의 리어카가 압수 당하도록 하는 파렴치함 마저도 서슴치 않고 자행 해 왔기에, 저로서는 지구대 및 경찰서 등에서 이와 같은 내용 들에 대하여 하나의 가감도 없이 진술 하였으나,여러사람이 한 사람 바보 만들기는 식은죽 먹기란 말도 있듯이 경찰관 들 역시도 자신 들 편리대로 결정 짓는 우"를 범하는 세태"등과 지속적인 흡연갑질 자 들의 민원제기에 환멸을 느껴, 빼앗긴 리어카 두대 중,경제적인 이유로 한대만 벌금을 물고 찾아와 ,옆의(주) 삼천리 빌딩소유의 땅에 세워 놓은 챼"로 교직원 공제회 빌딩 앞에서 1인 시위를 또 다사 할 수 밖에 없었으나, 흡연갑질 자들은,이러한 저를 비웃고 조로이라듯 하듯이,더욱 많은 인원과 잦은 횟수로 보란 듯이 흡연갑질을 일삼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1인시위 중인 저를 지나쳐 가며 손가락 욕을 하는 것도 다반사 였기에, 제가 더 이상 1인사위를 하다가는 살인도 저지를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에 1인시위를 접고 1년6개월 동안 이나 장사도 하지 못 한 챼"로 있다가는. 너무도 생활고에 시달려 얼마 전 인 2020년 10월19 일 자로, 저들의 흡연갑질을 피하여 이웃의 (주) 삼천리 빌딩 쪽으로 자리를 옮겨 장사를 다시 시작 하게 되었으나. 저들은 저의 장사 첬 날 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구청 측에 kb 측이 부탁을 하였는지,kb측이 구청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넣는 듯 하는 행태와 더불어 구청 측 및 단속반원역시도 한 패거리 인냥, 제가 (주)삼천리 소유의 땅에서 장사를 하는 탓 으로 인하여 ,단속이 불가능 하자. (주) 삼천리 쪽에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 들을 수 없이 제기 한 듯,그로 인하여 제가 (주) 삼천리 땅으로 부터 퇴거요청을 받고 인도 상으로 나오자( 폭5미터 이상의 인도) 그 후 부터는 아침 부터 저녁 늦게 까지 혈안이 되어서 저를 단속하려고 하였으며,저는 장사는 커녕" 마치 한마리의 미어켓 인냥, 하루도 빠짐 없이 세갈래 방뱡 도로 상을 번갈아 가며 앉지도 못한 챼" 꼬박 지켜보다가는 구청 답속밥 차량을 발견하면 재빨리 (주) 삼천리 소유의 땅으로 피신 하였다가는 단속반원 들이 돌아가면 다시 원위치 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고달픈 여정" 속에서 지속적인 끈질긴 단속노력과 코로나 등으로 인하여 개시도 힘든 나날 들을 지내 오던 중, 2020년 11월20일 금요일 오후3시 경 역시도 단속차량이 오는 것을 보고 재 빨리 (주) 삼천리 소유의 땅으로 피신하자. 단속반원 둘이 차량에서 내려 저에게 다가 오더니, 계속 이럴꺼느냐면서, 이러면 자신 들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하느냐고 묻기에. 저는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걸린 중대한 문제 일 뿐 이라고 답변 하였으나, 단속반원 들은 저에게 신분증 제시 요구 뿐만 아니라 인적사항을 적을 것을 요구 하기에 제가 이를 거절 하자, 두고 보자는 말을 남기고 돌아 간 뒤. 당일 날,저녁 늦게 컴컴한 상태에서 낯에 왔었던 두명 중 한명 만이 저의 리어카 쪽으로 도보로 걸어오며 자신의 핸드폰 으로 저의 리어카를 몰래 촬영하면서, 모두 촬영 되었다는 말을 남기고 반대쪽으로 사라진 뒤" 그 다음 다음 날인 2020년 11월22일 오후 3시 경 까지도 저의 리어카가 제 자리에 있었슴에도 불구하고, 당일 날이 일요일 이었슴에도,당일 날 오후 18시 경에 리어카를 실어갔다는 딱지를 인도 경계석에 붙여 놓앆기에 ,곧바로 단속반원을 찾아가, 표적단속 이고 함정단속 아니냐고 따져묻자,자신은 구청 가로환경과에서 시키는 대로 했으니까,따질려면은 구청에 가서 따지든지 하라고 하기에. 곧바로 구청을 찾아가 담당공무원 에게 문의를 하자,담당공무원의 변명은 너무도 민원이 만히 발생하여 어쩔 수가 업ㅆ었다는 변명을 하기에. 제가ㅣ 반박 하기를 어의도의 수 많은 포장마차 들과 기타 노점상들, 그리고 영등포 관내의 그 수많은 포장마차 들과 노점 상 들은 민원발생이 안 되어 여직껐 장사하도록 그냥 방치" 하고 1년 6개월 동안 이나 장사도 못하다가 장사 한 지 한 달도 채"않된 제 리어카를 실어간 것은 분명한 표적단속이고 함정단속이라는 말과 함께 내일 까지 제 위치 대로 돌려 놓지 않을 시에는 , 예전에 구청 측에서 저를 비롯한 수많은 노점 상 들과 포장마자 상인 들 그리고 입 간판을 인도상에 내놓는 상점 들을 내 놓는 업주 들에게 정기적 으로 상납받아 돈 잔치" 를 벌인 사실 들을 만천하에 공표" 할 수도 있다는 말을 하자 리아카를 안찾아 갈거냐고 묻기에 , 장사도 전혀 안 되는 상테에서 벌금내고 찾이다 놓으면 또 다시 민원 핑계되고 또 실어 갈 텐데 찾아가면 무엇하겠느냐는 말을 남기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존경하는 담당자 님 및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 들께 눈물로서 호소 드립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대 다수의 서민 들과 저와 같은 영세 노점 상 들이 생계의 위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에서, 미렇게 그 형편성에도 어긋나고, 부조리로 인한 듯한 표적단속 및 함정단속은 반드시 이 사회 에서 사라졌어야 할 고질적인 병폐" 이자 적폐"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현 상황에서 운영상 어려움 들을 겪고 있는 식당 및 술집,노래방 업주분 들의 눈의 가시가 기업형 포장마치 이겠습니까. 아니면 복장 자율화로 인하여 이미 사양 산업에 접어든 아주 영세한 넥타이 노점 상 일 까요? 이는 분명히 그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무분별한 단속이며, kb 라는 거대 금융사의 청탁 이나 부탁 등에 의한 표적단속 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 두 손 모아 간절히 청"하옵건데 각 부처",부서" 담당자 님 들 및 이 국민청원내용을 보시는 모든 분 들께서 아 내용을 공론화 시켜주시옵고 힘을 실어 주셔서, 이와 같은 사회적 병폐"가 우리사회에서 더 이상은 발 붙일 수 없도록 도와 주시옵기를 눈물로서 호소" 드리겠습니다, |
답변일 | 2021.01.04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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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우리 구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민원제기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영등포 전역에 걸쳐 단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정인에 대한 ‘표적단속’은 없습니다. 그밖에 기존 민원제기하신 내용과 중복되는 사항은 기답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로경관과(담당 지우현, ☎2670-3775)로 문의하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