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제목 | [공개]탁트인 영중로와 숨이 컥 막히는 대림동 조선족 자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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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2.10 19:08 |
| 내용 | 전부터 지금까지 대림동 조선족과 중국인에 대한 불만과 우려는 지역 주민을 넘어 전국민에게 까지 퍼진지 오래입니다. 제작년 2019년 영중로 거리를 철거하여 탁트인 영등포 거리로 만드는 과정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영등포구민과 더 나아가 전국민의 진정한 바램은 탁트인 영중로를 원하는게 아니라 쳐다보기에도 흉한 시뻘건 한자 간판으로 도배된 대림동을 철거하고 한국의 문화가 아닌 자신들만의 중국의 문화와 관습에 따라 생활하고 있는, 조선족과 중국인을 영등포구에서 내보내는 일 입니다. 이것은 우리 영등포구민 및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의 바램입니다. 엄연히 법이 존재하므로 구청장님께서도 마음대로 못하시겠지요. 그래서 제가 대신 구청장님께 몇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지역 조례를 재정하여 조선족 상인들의 상점 간판을 단속하는 일입니다. 특히 위화감과 혐오까지 유발하는 조선족 간판들의 무분별한 한자표기 및 간판의 크기를 대폭 제한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 조선족 상인들이 발붙이기 어렵게 해야 이들이 더이상 대림동으로 몰리지 않겠지요. 조선족 상점의 소방 및 위생 관련한 위반등 수시로 단속 하는 방법입니다. 소방 및 위생은 단속에 걸릴 부분이상당히 많습니다. 바로 이런 취약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노리는 것입니다 세번때 남구로역 주변과 대림동에는 조선족 및 중국인 불법 체류자들이 많습니다. 영등포 경찰서, 구로 경찰서, 금천 경찰서 3개 지역구의 경찰서가 동시 다발적으로 불법 체류자 합동 검거 작전을 펼쳐야 합니다. 의경과 형사기동대 그리고 모자르다면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하여 불심 검문을 실시하여 불법 체류자들을 대대적으로 검거하는 방법입니다. 매년 뉴스에 나오는 내용입니다만, 남구로역 앞에서 지역 주민들이 중국 불체자들 잡아가라고 외쳐대도 출입국 관리소에서는 계도만 하고 돌아가더군요. 네번째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대림동과 도림동까지 낙후된 지역을 재개발 하는 방법입니다. 기존 조선족 상인들에 대한 보상은 국가에서 주도로 모두 최저가로 보상해주고 내보내야 합니다. 저는 초중고를 모두 영등포구에서 졸업 했으며 또한 영등포에 3대째 살고있는 주민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워 이런글을 올립니다. 안그래도 국토도 작은 국가에서 그것도 강남을 연결해주는 고통의 요지 2호선 대림동을 왜 조선족과 중국인들에게 다 내줍니까? 그 어떤 정책도 국민이 불편하고 불만이 많다면 옳은 정책이라 볼 수 없으며, 국민이 아닌 조선족과 중국인을 위한 정책은 더욱더 옳은 정책이라 볼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국가에서나 일부 학계에서는 이들 조선족이 우리 동포라며 감싸안으라고 강요를 하는데, 세상 어느 동포가 차이나타운을 조성합니까? 그것도 모국이라는 곳에 와서 온동네 도시미관 다 망쳐가면서 말입니다. 조선족이 동포이니 감싸안고 이해해 달라는 분들은 대림동 한복판으로 이사오시고 자녀들 교육도 대림동에서 시키셔야죠. 또한 사고를 쳤다하면 칼부림 아니면 토막살인 입니다. 매년 뉴스에 조선족 칼부림 사건은 마치 연중 행사처럼 발생합니다 이들 조선족은 언어와 정서 그리고 문화까지 이미 뼛속까지 중국인이 된 사람이며,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중국인일뿐입니다. 조선족 1~2세대까지 한국사람이지 3~4대 부터는완전한 중국인입니다. 우리 대다수 국민들은 이들을 동포라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겠지만 이들 조선족 및 중국인들의 수를 차츰차츰 줄여가다보면, 이곳을 떠났던 지역 주민들도 다시 돌아올수도 있으며 범죄도시로 낙인이 찍힌 대림동도 강남 서초구 못지않은 명품 지역으로 변모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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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경관과 답변
| 답변일 | 2021.02.18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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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우리 구정 업무에 관심을 갖고 의견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 구에서는 대림동 일대 무허가 불법간판의 문제를 인지하여 ’19년부터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단속 및 자율정비 안내하고 있습니다. ’21년 1월 기준 대림중앙시장 부근 불법간판 360개 중 240개가 자진철거되었으며, 미정비 간판에 대해서는 해당 업소에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회성으로 끝나는 단속이 아닌 지속적인 점검과 순찰을 통하여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원 내용과 기타 광고물에 관하여 건의하실 사항이 있으신 경우 가로경관과 광고물개선팀(담당 이현경, ☎2670-4189)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위생과 답변
| 답변일 | 2021.02.17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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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우리 구 구정에 관심을 갖고 의견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대림동 관련 의견주심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생과에서는 대림동에 관련하여 위생지도·점검을 시행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와 대림중앙시장을 비롯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점검을 월1회 시행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위생과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적극동참을 위해 주간 및 야간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도 지속적으로 시행중임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귀하의 의견과 민원임을 감안하여 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동원하여 대림동 지도·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타 관련 문의는 위생과(담당:김민수, ☎02-2670-4712)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담당관 답변
| 답변일 | 2021.02.17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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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세번째 제안에 대한 내용을 검토한바, 이는 소관기관인 영등포경찰서에서 처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제출하신 사항을 해당기관으로 이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민원사항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해결될 수 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경우 영등포구청 감사담당관(담당 이유진, ☎02-2670-3025)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도시계획과 답변
| 답변일 | 2021.02.18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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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우리 구정에 많은 관심 기울여주시는 귀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문의하신 대림동 및 도림동 일대 개발 문의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에서는「신길․대림 생활권 활성화방안 마련」, 「대림생활권 실행방안」수립 등을 통하여 지역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으며, 이에 대림역을 중심으로 가로환경개선․특화거리 조성 기본계획 및 사업타당성 조사를 포함한 기본계획(안) 마련, 남부도로사업소 부지의 복합개발과 연계하여 대림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등 대상지 일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귀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구정발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우리 구 도시계획과(담당 정다희, ☎2670-3673)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