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제목 | [공개]아동돌봄 서비스의 이용 신청 매번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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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6.30 14:27 |
내용 | 저는 2021년 2월 1일 쌍둥이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모두 일을 하셔서 부모님께서 도와주실 형편이 안됩니다 그래서 처음 한 달 그래서 처음 4주 간는 정부 지원 산후도우미를 이용하여 2명 집에 오시게 하여 아기를 돌봐주셨습니다 그리고 난 후 아기 돌보는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아기가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라서 저 혼자 힘으로 보기는 너무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아기 돌봄에 대한 복지제도를 찾아보던 중 아동 돌봄 서비스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은 만 3개월부터 가능하다고 하여 너무 힘들었지만 만 3개월이 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2021년 5월 드디어 아기들이 만 3개월이 되었고 저는 준비해온 서류를 제출하여 온라인상으로 아동 돌봄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이것은 시간제 와 종일 제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종일제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아동수당이 중단된다고 하여 아동수당이 중단되지 않는 시간제라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2021년 5월 6월 7월까지 계속 신청만 하면 매칭되지 않았다면서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전혀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 한 달은 너무 힘들었지만 비싼 사비를 지불하면서 이모님을 몇 시간씩 불러서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개인적으로 찾는 방법은 제가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형편이 안됩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이모님을 몇 시간씩 불러서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개인적으로 찾는 방법은 제가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형편이 안됩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아동 돌봄 서비스라는 것을 진행하는 아동 돌봄 서비스라는 것을 이용하고자 이렇게 매번 신청하고 있는데 매달 안돼 버리고 한 번 안 되면 그 달은 아예 한 달 내내 더 이상 지원을 기회조차 없더라구요. 너무하지 않습니까? 매칭에 실패했으면 그다음달로 무조건 재신청 할 시간을 기다려야하는게 너무 가혹하지 않 습니까? 저는 한달을 또 육아도움받을 곳을 못찾고 힘들어해야하는데요. 보름 단위나 일주일단위로 매칭해줄 사람을 찾아줄려고 노력해주시는건 안되나요? 함께 출산한 다른 구의 사람들을 보면 예를 들어 마포구 친구는 같은 쌍둥이를 같은 때 에 출전했는데 마포구는 벌써 매칭이 돼서 시간제 돌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영등포구는 이런가요 왜 영등포구에서 출산한 사람은 아동 도 금서비스도 이용하지 못하는 건가요? 영등포구는 아동 돌봄 하는 선생님의 비율이 너무 낮은 거 아닌가요? 문제가 뭡니가? 출산율 높이려고 출산을 장려 하시지만 마시고 힘들 게임신해서 낳은 아기들 돌보는 문제도 제발 좀 신경 써 주세요 지금도 제 옆에는 150일 된 두 아기가 계속 징얼거리며 돌봄을 요구하는데 저는 몸이 하나인지라 아기 2명 케어가 너무 힘듭니다 제발 돌봄 서비스 좀 매칭해주세요 제도를 개선하시거나 이용하고자 하는 이용객이 제대로 이용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하고자 하는 이용객이 제대로 이용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육아가 너무 힘든데 정부 지원을 이용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이렇게 청원 글을 남깁니다 제발 저와 저희 아기를 도와주세요 |
답변일 | 2021.07.05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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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우리 구 아이돌봄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하의 가정과 돌보미 선생님 간 서비스 연계가 지연되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귀하께서는 돌보미 선생님과 연계가 이루어져, 7월 12일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함을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돌보미 채용 확대 등의 방안을 통해 아이돌보미 서비스 연계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아동청소년복지과 고준영 주무관(☎02-2670-1623)에게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