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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개]코로나19로 민원 대응못한다는 답변에 대한 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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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9.02 17:38 |
| 내용 | 이렇게 열심히 돌아다니시고, 언론에 얼굴 도배까지 하시는 분인데 아동30명 성학대 사건으로 만나달라는게 거부하는건 구청장이 재개발이나 도시건설에는 관심이 있고 아동인권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나요? 이번만 구청장 하시려나 봅니다. 전국에서 아동성학대 30명 있던 기관이 여기 뿐인데요. 아파트 재개발되면 입주자들이 대부분 아이키우는 부모일텐데 영등포에 이런 사건 터지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관심 없으실까요? 답변주세요 |
| 첨부파일 |
아동청소년복지과 답변
| 답변일 | 2021.09.08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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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코로나19 대응 민원답변 질의’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과거 일련의 사건과 관련하여 향후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안내드리며,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제안해주시는 사안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담당 부서인 영등포구청 아동청소년복지과 김지수 주무관(2670-1614), 아동보호팀장 김수진(2670-3120)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