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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개]구청장은 선거 당선을 위해 뻥카만 날리는 거짓말장이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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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10.07 18:18 |
| 내용 | 구청장은 선거 나올때는 조선 선재 반대한다 원점에서 살펴봐야한다 공약 걸었지요. 현재 조선선재에서 대한제분(곰표)에 창고를 사용토록 하며 학생 하교 시간에 대형트럭이 다니는데 규제가 어렵다니요. 창고면적은 그대로지만 원래 학생 등하교시간에는 대형트럭이 다니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과 다르게 타기업에 물류센터 창고를 대여했는지 어쨌는지 학생 하교시간에 대형트럭이 다니고 있는데요. 창고 면적이 그대로라지만 타기업에까지 물류센터로 쓰게 하니 더 많은 트럭이 다니는 것 아닙니까?? 역시 구청장은 당선을 위해 뻥카만 뻥뻥 날려댄건가요? 구청장의 입장이 궁금하네요. 직원들이 기계적인 답변 달지 말고 구청장 본인이 자신의 공약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 좋겠습니다. 사진에 보면 트럭 들어간 직후 횡단보도 지나가거나 소공원쪽 지나가는 학생들 보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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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답변
| 답변일 | 2021.10.14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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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먼저 우리 구정과 건축행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산동4가 90, 건축물로 진출입하는 대형화물차량 증가 민원사항과 관련하여, 대형화물차량 진출입에 따른 차량 규제는 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지 않아, 우리구에서 강제 할 수 없으나, 인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민원사항임을 감안하여, 건축관계자에게 민원사항을 통보하여 대형 화물차량 진출입 시간대 조정을 검토하도록 민원사항 통보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우리 구 건축과(담당 김현주 ☎2670-3692)로 연락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