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제목 | [공개]다이빙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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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6.27 19:06 |
| 내용 | 제2 스포츠센터 개장시부터 코로나 시국에도 자유수영을 즐겼고, 4월 재개장하며 열심히 수영하고 있는 구민입니다. 최상급반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강사로부터 다이빙을 못한다는 말을 듣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예전에는 안전요원 없이 레인당 강습강사의 지도하에 다이빙을 했는데, 이젠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안전요원도 두명이나 있는데 왜 못하게 하는지? 강사가 출발하는 곳에서 지도하는데, 한번의 불미스러운 사고로 전체 수영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막는건 잘못됐다고 생각됩니다. 중급반은 수영실력이 짧지만 상급반은 최소 5년이상된 숙련자들입니다. 선수는 아니지만 생활체육인으로서 다양한 스킬을 배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빙 하게 해주세요~~~ |
감사담당관 답변
| 답변일 | 2022.07.07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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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최호권입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민원 내용을 검토한바, 이는 소관기관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처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제출하신 사항을 해당기관으로 이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민원사항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해결될 수 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경우 영등포구청 감사담당관(담당 한혜진, ☎02-2670-3025)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