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제목 | [공개]교통행정과 김도희님의 불친절 업무 이 늦은시간 지금도 화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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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1.17 23:49 |
| 내용 |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 민원에 대한 불편한 글을 쓰려고 하니 홈페이지란에 작성할 수 있는 게시판이 없어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니 불편한 일에 대한 글을 쓸 수 있는 마땅한 메뉴가 없어 구청장에 바란다에 글을 기재하라고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교통행정과 김도희 이분 대게 불친절합니다. 이유도 없이 하도 불친절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더니이 불만 있어서 성함을 물었더니 당당하게 클레임 글을 올리라고 해서 글을 씁니다. 김도희 이분 이렇게 민원인 응대를 한 분은 처음 봅니다. 교통행정과에 화물자동차 양도양수 서류를 접수하는데 서로 얼굴 붉어질 일이 없는데 이분은 서류 접수할 때부터 의자에 앉아서 민원인은 서있고 의자에 앉으란 이런 소리도 없이 벌스는 것처럼 서류 접수를 받으면서 명령식으로 뭘 주라 마라 대게 업무를 싸가지 없이 보더라고요. 갑질도 아니고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왜 이리 말투도 그렇고 인상을 쓰고 싸가지가 바가지였습니다. 오늘도 다시 허가증 받으러 가는데 똑같은 행동을 하고 업무도 서류상 미비가 있으면 본인이 담당이니 관청하고 연락해서 뭐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민원인한테 경찰서 민원실에 가서 확인해 보라고 본인은 모른다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본인이 일 할 일을 민원인한테 떠밀고 화도 났는데도 변명만 늘어놓았습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하고 이 늦은 시간에 글을 올려 진상을 부리는 거 아닙니다. 김도희 이분 정말 불친절에 갑질에 서류받는 것도 툭툭 상대방에 기분 나쁘게 하더라고요. 민원인과 이런저런 오해로 말다툼을 하다가도 한마디 죄송합니다. 하면 끝날일을 끝까지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누가 자 잘못을 가리기 전에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끝날 이를 변명에 홈페이지에 글 올리라고 하니 이딴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직원 한 분이 나서긴 했는데 누구인지 모르지만 이분도 썩 응대를 잘 못하더라고요. 직원 두둔 한다고 한 것 같은데 거기서도 죄송합니다 한 마디 하면 될 일을 이분도 뭐가 그리 잘 났는지 변명에 직원 두둔에 똑같은 사람이더라고요 그분은 더 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구청직원 친절하게 응대 좀 잘하시라고 부탁드립니다. 좋을 일로 민원서류 접수하는데 뭐가 불만이고 어려운 일이라고 당부드립니다. 친철한 응대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글 쓰기 말하기가 서투르고 그래서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영등포구청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선욱올림 |
교통행정과 답변
| 답변일 | 2025.11.21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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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최호권입니다. 우리 구 구정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 주신 점 감사드리며, 제기해 주신 민원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양도·양수 신고 처리 과정에서 신속하고 친절한 안내를 드리지 못해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해당 사항을 무겁게 인지하고 있으며, 담당 직원에 대해서는 민원 응대 시 친절한 태도로 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여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이와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은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02-2670-4236)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