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제목 | [공개]강제견인의 경우, 불편함과 위험초래성이 아닌 견인의 용이함이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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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1.28 07:32 |
| 내용 | 주차문화과가 아닌, 제목코너처럼 구청장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작성번호 18755와 18761에 대하여 재검토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님. 이는 법의 목적성 법의 형평성과 공정성에도 매우 크게 위배됨은 물론 영등포구청의 구정활동에 있어 충분히 시정되어져야 할 이유있는 부분이며, 반드시 투명해져야 할 부분이라 판단되고 보여집니다! 법의 형평성에 대해 제기했었던 글내용이었던만큼, 이에 걸맞게 답변해주길 그렇게 강조드렸건만... 저에게 그점 너그럽게 이해해달라니요?? 그럼 저에게는 너그럽게 대해주시느라, 그허허벌판 그밤에 바로옆 다른 불법주차차량 다 놔두고,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제차량을!! 마치 손쉬운 먹잇감 처리해가듯 견인해가신건가요??? 어찌 그대들은 타인에게 엄격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어찌 그대들은 타인에게 너그럽게 이해받겠다는 발상을 하고계신지도 같이 여쭙겠습니다. 18761의 답변을 보고 더욱 몰염치한 생각과 매우 무책임한 근본을 갖고계신것으로 밖엔 보여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져,(추후 무책임한 행위에 관한 설명하겠슴) 이를 주차문화과가 아닌, 제목처럼 조길형 구청장님에게 바라는 답변으로 올리겠습니다. 이후로도 문래동 씨랄라 앞 노상공영주차장 관리를 계속 지켜보고 있으나, 의아한 점들이 쏙쏙들이 보이며 의문만 커져가고 있으니, 18761과 18755의 글을 읽어보시고, 제대로 납득할만한 답변주실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질문의 본질을 자꾸 희석시키기만 하는 답변은 자제 바라겠습니다.) |
소통기획과 답변
| 답변일 | 2016.02.02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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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조길형입니다. 항상 우리 구정을 신뢰하시고 많은 관심과 소중한 의견을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부정주차 견인에 따른 형평성과 관련하여 제시하신 고견은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타당성을 바탕 으로 투명하고 시의 적절한 행정 집행에 주력하겠으며 우려하시는 공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직원 교육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장에 설치된 안내표지판 및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한 노상주차장 이용안내표를 다수의 이용자께서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공영 노상주차장을 전환하여 운영 중인 야간 거주자우선 주차제는 수요적 측면과 효율성 그리고 주민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재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이 건과 관련하여 좀 더 궁금하신 사항은 영등포구청 주차문화과 (☎.2670-3899/담당:김대중) 또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2650-1473/담당:박현수)으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연이은 한파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