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제목 | [공개]18984 번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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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4.05 21:20 |
| 내용 | 제가 구청장님께 신고를 한 후 답변이라고 온 내용입니다. 사고난 후 다음날 전화도 없고해서 제가 전화를 몇차례나 해서 제게 했던소리와 똑같은 내용입니다. 그 후로 문자로 메일로 똑같은 내용으로 전화 한통없이 남의 정보를 잘도 이용해 가며 보냈네요 읽어보고 더 열받게 하려는건지..........도대체 배상보험은 왜 가입되어 있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욕을 한바가지 해서 답장을 보내려다 다시 신고합니다. 담당직원의 불성실한 업무처리와 제가 당한 사고에 대한 보험접수를 왜 안해주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보험은 형식적으로만 가입되어 있는건지........... 자기네는 사고나면 무조건 피해자 부주의로 처리했다고 하던데 그걸 자랑이라고 말하는건지....... 미끄러운 부분은 그 후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물로 씼겨져서 당연히 없어질겁니다. 저부터 당시 통증을 완화시키려고 수없이 물을 틀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담당직원이 보낸 메일과 문자내용입니다. (2개가 똑같습니다) - 저희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에서는 샤워실 내 미끄럼방지 안전매트 설치, 관련 안내문구 부착 및 지속적인 청소를 통하여 이용고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넘어진 위치라고 말씀하시는 매트와 그 주변에서 미끄러운 부분이나 청소가 미흡했던 점이 없었음을 각 담당자를 통해 재확인하였습니다. - 개인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스포츠센터의 배상책임은 없음을 알려 드리오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과 답변
| 답변일 | 2016.04.07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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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에바란다 18984로 답변드린 내용으로 갈음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