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제목 | [공개]주택과 박민아 사무관의 복지부동을 고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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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9.12 10:09 |
| 내용 | 저는 거성파스텔 아파트 주민입니다. 저희가 9월9일 동대표회장 선거를 통해 선출된 박연숙 회장님을 오늘 접수하러 갔는데 주택과 에서 서류접수를 받아주지않고 있습니다. 임시동대표회장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주민민 186명이 투표 1번 17 2번158 3번4표로 2번이 압도적으로 이겼회장이 됐는데 주택과에서는 먼저 주민끼리 합의하고나면 접수를 받아주겠다고 합니다 . 주민선거를 했는데 또 무슨 합의를 하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
주택과 답변
| 답변일 | 2016.09.20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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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조길형입니다. 맑은 아파트 만들기를 위하여 관심과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귀하께서 제기하신 거성파스텔 아파트 회장 선거에 따른 신고 접수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9.9일 실시된 귀 아파트 회장 및 동대표 보궐 선거와 관련하여 9.12(월) 귀 아파트 주민 여러분께서 우리구 주택과를 방문하여“선거 과정의 위법성에 대한 민원과 선거 결과에 따른 신고 접수 민원을 함께 제기”하신데 대해 해당 선거과정에 대한 검토 결과에 따라 신고 수리 여부가 결정되는 상황임을 설명드린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내방 민원인에게는 구청 1층 민원실에 신고서를 접수하실 수 있음을 안내하였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주택과(담당자 박민아 ☎2670-3655)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