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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개]조길형은 사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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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10.12 00:29 |
내용 | 조길형구청장은 민원인에게 무릎끓고 사좌하라. 민원인과 수많은 주민들의 생명를 담보로 노점과 불법주차를 봐주고 거기에 항의하는 민원인을 욕보였다. 그리고 다시 이의를 제기하는 민원인에게 진정서있는 사과한마디 하지않았다. 이는 모두가 조길형씨가 그렇게 시킨것으로밖에 볼수없다. 먼저 사과를 하려면 사실관계부터 파악해야한다. 전화끊은 간댕이 부은 공무원에게 민원인이 거짓말을 했다면 나를 고소할것이고 영구 니네가 오버했다면 사직서를 제출하자. 사실관계부터 다시 파악하라. 아니면 그냥 친절하게 안받아서 존나게 미안하다. 그러면 이런 사태까지온 근원적인 이유는 사라지는것이다. |
답변일 | 2016.10.12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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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 구정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먼저, 우리구에서 전화 상담 및 현장 단속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담당 및 단속원, 용역원의 교육 등을 철저히 하여 주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신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민원을 제기하신 대림역 지역은 외국인(중국)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많은 민원이 야기되고 있으며, 현재 단속원 및 용역원을 배치하여 매일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깨끗하고 불편함이 없는 가로경관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민원 처리가 미흡하다고 느끼신 부분과 담당 직원의 불친절 대응에 불쾌감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는 건설관리과(담당 이경미 ☎2670-3787)로 문의하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귀하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구청장에게 바란다 접수번호1056, 1064호 같은건으로 답변드립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