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제목 | [공개]서울시 공무원의 태도와 자질에 대한 개선을 요청 합니다. |
---|---|
등록일 | 2017.05.12 12:01 |
내용 | 고용노동부의 이선욱 감독관은 공무원의 기본 자질과 소양이 매우 의심가는 언행과 행동으로 진정신청인에게 모욕감과 불쾌감을 주는 언행을 서슴없이 했으며, 자신의 권한만을 강조하며 피해진정인에 대한 심정에 대한 이해 및 입장에 대한 배려는 단 1%도 없는 안하무인식의 업무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1. 진정신청인에게 해당 진정에 대한 진행과정을 전달하지 않음. 2. 진정신청인의 출석당일 진정인을 무시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았으며, 감독관의 일이 늘어남에 있어 개인적인 짜증을 표출하였음. 3. 진정인 출석 당일 해당 감독관이 알려준 피진정인 출석일정에 따른 업무진행에 대한 어떠한 안내가 없어, 유선상으로 진행과정을 문의한 진정인에게 폭언을 하며, 자신의 권한과 자신의 직관으로 진정접수의 중요도를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으로 진정인에게는 권한이 없다는 식으로 응답을 피하다. 해당 간독관은 진정에 대한 해결을 하려는 자세가 전혀 보이지 않음. 4. 해당 진정에 대한 진행과정의 안내를 해줘야 함을 요구하는 진정인에게 ' 그럼 출석안한 사람을 내가 지금가서 잡아와요?" 라며 공격적인 발언을 함. 5. 해당 공무원의 불친절과 언행에 대한 불만을 제기 하며, 유선상의 대화내용을 녹취하겠다하자 " 하시든가요!" 라며, 안하무인식으로 답변함. * 고용노동부에 신청한 '임금체불'에 대한 진정이외 국민신문고에 등록한 진정은 자신이 담당이며 어차피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으로 일만 번거로우니 '접수취소'를 해달라는 유선상으로 요청을한바 있음. 고용노동부 남부지청 근로개선지도2과의 이선욱 근로감독관은 자신의 담당업무에 있어 가져야하는 자세와 답답한 심정으로 진정신고를 한 진정인에게 오히려 불쾌감과 공무원의 자질을 의심하게 하는 행동사례와 패턴으로 매우 불쾌합니다. 이에 해당 감독관의 사과와 진정신청의 대한 빠른 해결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또한, 해당 감독관의 일방적인 자신의 '편의' 요청에 따른 타기관의 진정을 다시 접수 하겠습니다. 뿐만아니라 해당 감독관의 진정성있는 사과가 없을 시에는 불친절 사례에 대한 추가적인 신고접수를 재차할것입니다. |
답변일 | 2017.05.12 15:52 |
---|---|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조길형입니다. 우리 구정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요청하신 사항은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관할하고 있는 사항으로, 해당 민원 내용을 소관 기관인 서울남부고용센터(☎ 02-2639-2300)로 이첩해 귀하께 조속히 처리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