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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개]스카이데일리 17.3기사(588 창녀촌 마지막 절규) 중 : '갈곳없으면 영등포로가면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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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5.02 20:46 |
내용 | 스카이데일리 17.3기사(588 창녀촌 마지막 절규) 중에..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한 곳을 찾아봤다. 한 여성이 유리문 뒤에서 기자를 반겼다. 최xx(32가명) 씨였다. 손님이 아님을 안 그녀는 다소 실망스럽다는 표정을 보였다. 그녀에게 이곳을 떠나면 별 다른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다. 최 씨는 “없다”고 퉁명스럽게 답했다. 또 “갈 곳 없으면 영등포로 가면 그만”이라고 했다.> 출처 : http://m.skyedaily.com/news_view.html?ID=58625 청량리 588 철거 후 업소에서 일하셨던 분들이 현재는 588이 완전히 철거 되었으니, 저분포함한 많은 분들이 이미 영등포로 넘어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서울시내 행정구역중 유일하게 집창촌 받아주는 구가 영등포구 맞나요? |
답변일 | 2018.05.03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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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문의주신 영등포구 집창촌 영업관련 민원 내용은 서울영등포경찰서에서 처리해야 할 사항으로 제출하신 민원 사항을 소관기관인 서울영등포경찰서(생활질서계 ☎2118-9447~8)로 이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모쪼록 귀하의 민원사항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해결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