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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에게 바란다 상세보기 - 민원번호, 작성자, 이메일, 연락처, 우편번호, 주소, 상세주소, 제목, 내용, 공개여부, 등록일
제목 [공개]통장, 반장에게 제공하는 신문에 대하여
등록일 2018.07.27 09:45
내용 집사람이 반장을 하고 있어, 서울신문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문이 제대로 오지 않는 날이 많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통반장들에게 신문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폐지하고 이 재정을 불우이웃이나
저출산 장려금 등에 보태며 어떨까 해서 의견 드립니다.

홍보전산과 답변

구청장에게 바란다 홍보전산과 답변보기 - 답변내용, 답변일, 첨부파일
답변일 2018.08.01 14:37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우선 구정 발전에 늘 관심가져 주시고 소중한 의견주신 장광규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구에서는 통·반설치 조례에 의거, 통·반장님들의 노고 보상 및 다양한 행정정보 제공 목적으로 매년 서울신문을 비롯한 주요 일간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 각구 공통사항으로, 당장은 통반장 신문제공을 폐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그 외 더 궁금하신 사항은 홍보전산과(담당:권윤미, 02-2670-7549)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영등포구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 부탁드리며 장광규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