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제목 | [공개] 제고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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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7.25 05:34 |
내용 | 방문하여 확인하시고 다시 검토해 주십시오. 첨부파일 : 장애진단에 대한 이의 신청서[2]. 안녕하십니까? 더운 날씨에 수고하십니다. 책상앞에 앉아서 연락한다고 하지 마시고, 직접 방문하시어 확인하시고, 국민연금공단에 확인한 것을 연락하여 주십시오. 환자는 그동안 하루가 심히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한다고, 차도 마련하신 것을 주민센타에서 보았습니다. 어디를 찾아가는 서비스인지요? 구청에서는 그런 서비스가 없다고 말씀하시겠지요? 구민을 위한 행정은 무엇인지요? 앉아서 책상에서 전화로 알리지 마시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잘못된 것은 말씀을 해 주시고, 잘못 한 것은 정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심사완료가 되면 다시 정정할 수 없으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구청장님이 최종 결정자이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의뢰자라고 하였기에 오직 심사만 할 뿐이지 책임감은 없는 것 같다는 개인의 생각입니다. 직원이 그렇게 말하기도 했고요. 최종 결정권자에게 다시 올바른 결정을 해 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니, 삭제 마시고 꼭 올바른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심껏 처리해 주십시오. 이 일이 올바로 처리되지 않으면 청와대 게시판에도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올바른 행정을 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 미천한 사람들의 말이라고 속으로 꿍꿍이로 욕하지 마시고, 직접 보도 듣는 행정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하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꼭 제가 듣고 싶은 답. 제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삭제하지 마시고 다시 고려 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더운 날씨 안녕히 계십시오. 저는 전화도 무료통화가 아니라서 전화요금이 무서워 전화 못합니다. 궁금한 사항을 전화로 할 만큼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전화번호를 남기지요. 010 2240 ****. |
첨부파일 |
답변일 | 2018.07.28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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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항상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사항은 기 답변 드린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건은 동일 내용 3회 이상 반복된 민원 사항으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결 처리함을 안내드립니다. 아울러 귀하께서 제출하신 장애진단 이의신청은 관할 국민연금공단으로 송부되어 현재 심사가 진행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영등포구청 장애인자립지원팀(김유라 ☎2670-4072)으로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