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제목 | [공개]공사 감독자에 대한 감독 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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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7.02 15:03 |
| 내용 | 선유로 207 (양평동3가 101)과 한전 변전소앞에 가로수 전지작업후 가로에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전지 폐기물 마대와 하수관 교체공사후 아스콘 폐기물을 가로녹지 나무에 무단투기했으나 공사 마무리에 대한 공사 감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해당 공사 감독자에 대한 주의 조치가 필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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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기획과 답변
| 답변일 | 2019.07.05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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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구정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는 귀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하께서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먼저 선유로 207 일대 마대에 폐기물을 담아 쌓아 놓은 것과 관련하여 현장 확인 결과 가로수 전지 폐기물이 아니며, 띠녹지 청소 후 잡초 및 쓰레기를 담아놓은 마대로 작업 하시는 분들이 미처 치우지 못하고 방치해 놓은 것으로 지난 7월 3일 정비완료 하였습니다. 또한 양평동3가 101 주변 하수관 교체공사 및 포장 후 아스콘 잔재물 미처리건에 대해서는 현장확인 후 청소 등 주변정리를 완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공사 마무리 미흡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현장대리인 및 공사관계자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여 이런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공사 관리감독업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와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푸른도시과(담당 김병진 ☎02-2670-3850) 및 치수과 (담당 윤지호 ☎02-2670-3850)에게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