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제목 | [공개]쓰레기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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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7.18 10:27 |
내용 | 영등포구 디지털로 48길 11-11 옆 건물이 철거된 후 아직까지 공사를 하지 않은 상태이오나 주위 사람들이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있습니다. 건축주가 있다면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빠른 조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
첨부파일 |
답변일 | 2019.07.23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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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먼저 건축물이 철거된 대림동 1026-29필지 내 쓰레기 등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신 점에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탁트인 소통실”에 올려주신 민원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 청소과에서 2019.7.23.(화) 현장을 방문하여 방치된 쓰레기를 즉시 처리하였으며, 대림동 1026-29필지 건축관계자에게 민원사항 안내 및 행정지도 하여 가림막 정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붙임 사진 참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순찰을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건축공사장으로 인해 불편사항이 발생한 경우 우리 구 건축과(담당 이준형☎02-2670-3067) 및 청소과(담당 문종섭 ☎02-2670-3492)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