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제목 | [공개]구청장님? 뭐가 열렸나요?? 열어놓고 퇴보 시키는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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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7.22 10:54 |
| 내용 | 열렸다면서요 구청장님? 금일 건축과 에 전화를 했더니 여직원이 받으시더라구여 신길6동 담당하시는분 어떤분이냐? 했더니만. 김준혁 주무관이라해서 바꿔달라했더니 자리없다고 해서 전화번호 남기고 전화요청을했습니다. 1시간가량되었는데 전화가 안와서 재전화했더니 처음에 받은 여직원이 받아서 전화가 안왔다. 제대로 전달한거 맞냐 라고 다그치자 대답하기 곤란한지 말도못하다가 맞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전화끊고 1분도 안되서 김준혁 주무관이라는사람이 전화왔더군요. 이분 대단하시더군요~ 민원이 뭐냐하길래 일단 당신한데 전화달라고했는데 왜 안주냐? 했더니 전화했다고 해서 부재중전화가 없었다. 그랬더니 증빙할수있다고 전화했는데 내가 안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민원이 뭐냐? 해서 일단 이문제부터 풀고가자.전화를했는데 수신이력이 없으니 이상다하. 내가 전화를요청했고 나는 연락을..말하는도중에 공사민원때문에 전화달라고 한거니까 민원예기합시다. 민원이 뭡니까. 민원때문에 나한테 전화달라고한거니 용건 말하라고 다그치더군요 멧돌손잡이가 없어서 아니 민원은 둘재찌고 당신 태도부터 말합시다. 이게 지금 맞는거냐 녹취되고있느냐? 그랬더니 녹취 안했답니다 민원인 요청이 있어야 녹취한다더군요 그래서 녹취하라고하고 하니 녹취 시작시점부터는 역양이조금 달라지더군요 ㅎㅎㅎㅎ 통화도중에 본인인 전화한 번호 를 확인했는지 전화잘못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김준혁 주무관 가장문제는 이분은 사람상대하는 업무를 안맞는거 같네요 일이귀찮은건지 민원이 귀찮은건지. 억양 어투가 정말 그지같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생각하니 통화도중에 공사현장에 전화해놨다고 하더군요 이분 태도/ 응대/ 억양/ 어투 이런것으로 봐서는 민원인한테도 이정도인데 자기가 갑 입장인 공사현장에는 아주 막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건축과는 여직원이 메모전달했느냐는 사실확인에도 여직원이 아주 곤혹스러워하더군요 건축과사무실은 구청장님이 말한것처럼 열려있지않고 아주 폐쇄적인거 같습니다. 공사현장이 문제가 아니라 담당 공무원이 더 문제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은 이런분들의 특징은 이런분들은 중간에서 토스만 하죠 문제의 본질이나 해결책을 찾는노력보다는 그냥 아래로 던지더라구여 이런부서 . 이런사람들은 세밀한 감사 가필요합니다. ~ 이분상사인 장학진 과장님 전화요청을놓은지 5시간이 넘어가는데 연락이 없네요 아주 탁트인 소통실 이라면서요 ㅎㅎㅎㅎㅎ.. 이름바꾸시죠 구청장님. 장과장님 전화 7시간넘게 기다리고있습니다. |
건축과 답변
| 답변일 | 2019.07.25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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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먼저, 우리 구정과 건축행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탁트인 소통실”에 올려주신 민원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2. 우리 구 신길동 4603번지의 공사장 관계자 현황에 대하여 문의하고자 건축과에 전화를 하여 신길6동 담당자를 찾았으나 부재중이었고, 전화를 받지 못해 다시 전화를 하였음에도 불친절한 응대 및 민원사항에 대한 확인만을 요구하는 직원의 태도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 최초 전화를 받은 직원, 신길6동 담당자에 대하여는 신속하고 친절하게 답변드릴 수 있도록 ‘전화 민원 응대 매뉴얼’에 의거하여 교육을 실시하였고, 특히 신길6동 담당자는 공손하고 정중한 응대태도를 갖도록 특별교육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리오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기타 불편사항이 있으신 경우 우리 구 건축과 건축안전팀장 정유선(☏ 2670-3707)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으며, 조세훈님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