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제목 | [공개]구청장님 28시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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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7.23 11:54 |
| 내용 | 건축과 장과장님한테 28시간만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과장님은 고객의소리보고 전화하셨다고하네요.. 어제 김주무관은 보고를 안한거같습니다. 공무원들은 이런거 보고안해도 되나봅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과장님 내용도 제대로 안보시고 전화하셨더라구여 전화하자마자 장과장)죄송하다 공사현장 살펴보겠다. 직원교육시키겠다. 나) 저는 단한번도 공사민원을 넣치않았습니다. 내용모르시고 전화하신거같은데 확인하시고 전화하세요 이렇게 28시간을 기다려서 장과장이랑 1분통화했습니다. 그리고 다시전화하신다는분은 2시간동안 전화가 없습니다. ------------------------------------------------------------------------------------------------------- 김주무관 부서팀장님이 전화가 오셨네요 최소한 이분은 내용은 읽어보시고 저와 통화하셨습니다. 제가 건축과에 전화한 이유는 첨부파일 보시면 알겠지만 저희 옆 공사장의 건축허가 표지판에 시공관리자 전화번호가 없어 시공관리자 전화번호 물어볼려고 전화한겁니다. 그런데 이전화번호 하나 알려고 하는데 2일이 걸렸네요 ㅎㅎㅎㅎㅎ 지금 관리자와 통화했습니다. 팀장님 자세한설명과 감사드리며. 말씀하신 몇가지는 정황이 안맞았지만 넘어가겠습니다. 저또한 대화도중 팀장님 팀워에대한 과도한 표현과 평가 죄송합니다. 하지만이번일은 제가 이해가 안됩니다. 구청. 건축과 일처리 방식이 상식을 넘어섭니다. 다짜고짜 짜증부리는 주무관 상사 연결해달라하니 보고도 안했고 다음날 건축과 과장 전화왔는데 내용파악 아무것도 못하고 전화하고 다시전화한다더니 2시간 지난후에 팀장이 전화와서 마무리 .... 이건 아니지않나요?? 이틀동안 저는 구청공무원이 하는말이 못미더워서 구청총무과 전화해서 녹취프로세스 물어보고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넣었을때 어떻게 증빙해야하나 고민하고 구청장면담신청하려고 준비하고 계획이 창대했지만 제가 접습니다. 김주무관 친절까지는 바라지않아요. 사람들 하는 말 조금이라도 들어요 아직도 머리에 생생합니다. " 그래서 민원이 뭐에요. 네" |
| 첨부파일 |
건축과 답변
| 답변일 | 2019.07.25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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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먼저, 우리 구정과 건축행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탁트인 소통실”에 올려주신 민원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2. 우리 구 신길동 4603번지의 공사장 관계자 현황에 대하여 문의하고자 건축과에 전화를 하여 신길6동 담당자를 찾았으나 부재중이었고, 전화를 받지 못해 다시 전화를 하였음에도 불친절한 응대 및 민원사항에 대한 확인만을 요구하는 직원의 태도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 최초 전화를 받은 직원, 신길6동 담당자에 대하여는 신속하고 친절하게 답변드릴 수 있도록 ‘전화 민원 응대 매뉴얼’에 의거하여 교육을 실시하였고, 특히 신길6동 담당자는 공손하고 정중한 응대태도를 갖도록 특별교육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리오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기타 불편사항이 있으신 경우 우리 구 건축과 건축안전팀장 정유선(☏ 2670-3707)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으며, 조세훈님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