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제목 | [공개]공영주차장 요금징수원 불친절 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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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2.15 09:12 |
| 내용 | 국회의사당 역 kbs 본관 근처 한국스카우트연맹빌딩 바로 앞에 위치한 노상공영주차장의 요금징수원에게 너무 기분나쁜 경험을 당했습니다. 금일（2/15 토）8시 50분에 차를 주차를 했고 잠시 일을 본 뒤 8시 55분에 출차를 하는데 요금징수원이 자기한테 왜 금방 나간다고 말을 하냐며 화를 냈습니다. 이 찻집을 먼저 끊는 건 본인의 편의를 위해 하는 행위 아닌가요? 왜 제가 무료 주차 시간 동안 주차를 짧게 했다고 그사람한테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직원의 징계 및 조치 여부 제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문화과 답변
| 답변일 | 2020.02.20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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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먼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서 현장직원의 응대 내용에 있어 좋지 않은 인상과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당시 상황에 대한 사실확인과 해당직원에 대하여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린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담당자 김현숙, 02-2650-1455） 또는 주차문화과（담당: 이건재, 02-2670-3899）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