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건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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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8.31
|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이 공간. 지금 주목해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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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이 공간. 지금 주목해야한다!
<이 리뷰는 서포터즈 시작 이전의 체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무중력 지대＇는 영등포구의 핵심 지역 중 하나인 당산에 위치한 청년을 위해 설립된 공간이다. 무중력 지대를 통해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고 이를 위해 무중력 지대가 얼마나 유용했었는지 리뷰하고자 한다. 이전에, 무중력 지대가 어떠한 곳인지 소개할 필요가 있다. 무중력 지대는 청년을 구속하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활동을 할 공간을 지원하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공간으로, 서울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청녀의 활동을 지원하고 자발적인 움직임을 보장하는 말그대로 청년 정책을 위한 공간이 되시겠다. 이 중 영등포 무중력 지대는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축에 속하며, 그만큼 접근성도 시설도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이 밖의 자세한 무중력 지대는 무중력 지대 홈페이지 (https://youth.seoul.go.kr/site/youthzone/content/YZ010-01) 에서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무중력 지대 영등포는 2층의 건물에 1층은 카페와 자율 스터디 공간과 이야기를 위한 공간 등이 있으며, 2층은 미디어 제작 활동을 위한 공간과 공유 부엌 등이 위치한다. 배움 지대에서는 창작, 공예활동을 배우고 미디어 지대에서는 영상 자료에 대한 촬영과 편집 등이 이루어진다. 공유 부엌을 통해 요리 콘텐츠 접근과 함께 요리하는 것 또한 가능하였으며 카페 또한 마련되어 있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하여 자율적인 카페 이용은 불가능하였고, 사전 예약을 통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현장에서 예약을 통하여 무료로 평일 10시부터 12시간 간의 오픈 시간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인기가 많은 탓에 현장은 어려워 사전 예약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운영 관련 정보에대한 공지가 앞선 무중력 지대 홈페이지에 함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https://youth.seoul.go.kr/site/youthzone/center/CT00002/notice/367?cp=1&sortOrder=BA_REGDATE&sortDirection=DESC&bcId=notice&baCategory1=yeongdeungpo&baNotice=false&baCommSelec=false&baOpenDay=true&baUse=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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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나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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