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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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17
| 올 하반기, 전기 절약으로 전기료도 아끼고 추가 혜택도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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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발령(‘26.4.2.)하는 등 에너지 수급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절약을 통한 수요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대표적인 국민 참여형 혜택 제도다. 이 제도에 참여하는 세대가 직전 2개년 동안 동일 기간 평균 전기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하는 경우, 절감량에 따라 1kWh당 30원~100원의 캐시백을 전기요금 청구 시 차감 방식으로 지급한다. 정부는 더욱 많은 국민이 에너지절약을 통한 슬기로운 전기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7월부터 12월까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7월 검침분부터 지급되기 때문에 각 주택(아파트 등)의 검침 일자에 따라 6월 전력사용량 반영(예: 7.15. 검침일일 경우 6.15.~7.14. 전력사용량 반영)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절감 기준을 낮추고 지원 단가를 높인 것으로, 기한 내 전기사용량을 1%만 줄여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1kWh당 최대 120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