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교통행정과 박재정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 |
제가 화도 나고 살짝 떨리는 상황에서 경황없이 마을 버스 민원을 넣고서도 "이래도 바뀌는 건 없겠지." 라고 생각이 들어서 종일 마음이 안 좋았는데요. 다음날 전화 와서 대신 사과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또 민원 처리도 어떻게 이뤄지는지 잘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놓여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주민들이 더 일상을 잘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 손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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