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영등포본동 김지영님을 칭찬합니다 | |
영등포본동주민센타 김지영님을 칭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들고 차가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한때는 잘나가는 최고의 경영인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만 세월이 하 수상하여 오늘날 펜데믹과 함께 더불어 지금은 초라하고 보 잘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 되어 하루 하루를 힘들게 살아 가고 있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어렵고 힘들 때 얼마 전 찾아간 영등포본동 주민센터에서 김지영 복지사님을 만났습니다. 이것 저것 상담을 마치고 다음날 또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연락에 다시 찾아간 주민 센터에서 따뜻한 차 한잔을 주시며 어떻게 해서라도 저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 진심 어린 걱정과 따뜻한 격려에 집으로 돌아와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 아직도 세상은 살만 하구나 아직도 이런 공무원(사람)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무원 하면 불 친절 하고 의타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 중의 한사람 이었습니다. 사실 별 것 아닐지는 모르지만 김지영님이 진심으로 염려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닿았고 제 게는 크나큰 용기를 주는 말 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고자 최선을 다 하며 저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살고자합니다 이에 김지영님 은 오늘날 스마트한 공무원의 귀감이 된다 생각하여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또한 저처럼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힘쓰시고 애쓰시며 하루 하루를 묵묵히 일하시는 또 다른 많은 공무원 여러분들 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1년 우리모두 펜데믹을 잘 극복하여 희망과 평안이 모든가정에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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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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