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영등포 소방서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
8/1일 저희 새끼 고양이 세 마리를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주저없이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필 구해주실때 장때비처럼 내려서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그래도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하시면서 전문가 다우시게 그 좁은 수렁에서 바로 구해주시는데 정말 애써주심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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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명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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