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감사드립니다/안전건설국 치수과 | |
무더운 여름날에 작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길4동 208-58호 앞 집수정 깨끗히하고 신속하게 청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어머님이(1933년생)이 살아오시는 동안 이렇게 집수정을 깨끗하게 청소한 것은 처음이라고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청소해주신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V^^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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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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