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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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25일 동사무소 민원창구에 들려 딸의 주소를 본 동으로 전입할 사항이 있었는데
제가 영등포에 사는지가 40년이 지났지ㅣ만 그날 처럼 친절한 여직원을 처음 보아 꼭 민원에 올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넘어져 오른쪽 손목 골절로 인하여 서류하나 작성도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복잡한 서류를 꼼꼼히 볼보며 도와 주시는 그 모습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작은 일이지만 항상 친절한 모습들이 없었는데 어쩌면 옆에서 새로온 아래 직원을 친절히 배려하는 모습이나 저는 제가 70살이 넘어 처음으로 새해의 밝은 영ㄷㅇ포를 보는것 같아 칭찬을 해야 갰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등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곳에 오래 오래 살아 더 밝은 우리의 영등포가 되어야 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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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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