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신길6동 주민센타 직원 유영선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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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는지가 궁금하여 찾아간 주민센타.
참 까다롭고 어려웠던 절차였는데 한번도 찡그림없이 친절히 가르켜주고 설명해주시는 직원을 보며 아직 우리나라는 살만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데에서 그런 마음을 내기는 힘들것 같은데 참 친절하셨습니다. 우리식구들외에도 다른분들께도 한결같은 마음을 내시는걸 보면서 칭찬해드리고 싶은데 주민센타에는 이런 공간을 못찾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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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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