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충무)병원
1949년에 개원하여 7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종합병원으로 정형외과 의사만 15명이 상주하는 국가지정 관절 전문 병원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촌 공식 위탁 운영병원이다.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36길 13
- http://www.cmhospital.co.kr(영,중,몽,일)
- T.02-2678-0001
- 09:00~17:30 (토요일 12:30까지)
- 특화진료과목: 어깨관절, 무릎관절, 발&발목관리센터, 건강검진
한국을 대표하는 척추-관절센터 운영
서울 시내 4곳밖에 없는 관절 전문 병원으로 근골격계 전문의와 전담 물리치료사를 보유한 관절센터를 운영한다. 특히 어깨, 무릎, 발목의 관절경 수술과 내시경 척추수술, 인공관절 수술, 관절염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 도수 및 재활치료 분야에서 뛰어나다. 어깨 수술에 실패한 환자들이 최종적으로 찾는 병원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수술 후 특별한 재활 없이 3~4개월 내 어깨 운동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TALK! 2만여 명이 넘는 국가대표 엘리트 선수들을 치료했습니다.
한국 최초 IOC 인증 스포츠 전문의이자 충무병원의 3대 병원장인 이상훈 박사를 필두로 스포츠 의학 전문 팀닥터들의 실시간 협진시스템 진료가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