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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구민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본 코너는 구청내 여러 이슈들에 대해 구민 구성원들의 의견을 묻고자 개설되었습니다.
구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여 바람직한 의사결정, 문제점 해결 및 깨끗한 구정 행정을 실현하는데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영등포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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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직영 방과후 초등돌봄 선생님들의 정규직 전환을 요청합니다.
청원기간 : 2021-12-01 ~ 2021-12-31
청원인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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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필요성
안녕하십니까. 구청장님.
저는 영등포 아이랜드 2호점에서 일하고 있는 센터장입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영등포구를 위해,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민 삶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구청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2020년 3월 2일부터 영등포 아이랜드 2호점의 센터장으로 일해왔습니다. 센터 개소부터 아이들에 대한 모집과 안정적인 운영에 이르기까지 저와 종사자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었을 만큼, 지난 2년 여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그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현재 약 20여명의 아이들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방역조치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는 기간에도 학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들을 맡기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안심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감사하다.”
“퇴근 후에 아이가 오늘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는데, 아이가 너무 즐거워한다. 둘째도 꼭 보내고 싶다.”
학부모님들께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그 동안 쏟았던 노력이 전혀 아깝지 않고, 힘들었던 몸에도 다시 힘이 솟아납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벌써 2년이 다되었습니다. 내년 2월 말이면, 저와 선생님들의 계약기간도 만료됩니다.
구청 공무원들은 저희도 새로운 센터장을 뽑을 때 응모할 수 있다지만, 실정을 아는 사람들은 노동법상 2년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간주될 수 있어 이곳에 다시 채용될 가능성은 없다고들 말합니다.


제안내용
지난 센터 운영위원회 때, 저와 돌봄선생님은 내년 2월이면 계약종료로 나가야 하고 3월부터는 새로운 선생님이 오실 거라는 말씀을 드리니, 학부모님들은 “선생님들 믿고 애들 맡겼는데, 앞으로 애들은 어떻게 하나. 구청에 민원을 넣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 달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저 역시도 더 이상 이곳에서 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이제 다니고 있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면서 아이에게 이렇게 도움을 주면 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센터업무에도 익숙해지면서 더 좋은 돌봄을 위해 하고 싶은 일도 많이 생겼는데, 이제 그럴 기회가 없다는 것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저희가 없는 센터에서 새로 오시는 선생님과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일정기간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나 않을지 걱정도 큽니다.


기대효과
구청장님. 38만 구민들의 삶을 챙기느라 지금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는 이유만으로 비정규직인 저희가 이곳을 나가야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답답하여, 염치불문하고 구청장님께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구청장님께서 저와 선생님들이 이곳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아이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와 같은 돌봄종사자가 영등포구에서 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희의 작은 외침에 구청장님이 답해주시길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영등포 아이랜드 2호점 센터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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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답변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입니다.
구민 소통 창구 <영등포신문고>에 참여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영등포 아이랜드 돌봄교사 정규직 전환’ 청원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등돌봄서비스의 질적 제고와 돌봄교사의 고용안정을 위한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최근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돌봄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구는 방과 후 초등돌봄시설인
아이랜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현재 12개소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특히 2019년부터 조성된 아이랜드가 시행 초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공공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 직영을 원칙으로 해왔으며
그에 따른 학부모 만족도 또한 높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돌봄교사의 고용안정성 등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돌봄서비스의 공공위탁 전환 등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영등포신문고를 통해 구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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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