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신안산선 연계 영등포 남북 통합 보행축 조성 및 육교 환경 개선 | |
| 현황 및 문제점 |
보행 네트워크의 단절: 현재 영등포역 인근은 대규모 철도 노선으로 인해 남북 지역이 물리적으로 단절되어 있으며, 기존 영등포푸르지오 앞 육교가 유일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쪽방촌, 공업소, 집장촌과의 연결로 인하여 그 사용율이 현저이 떨어짐. 신안산선 출구 계획의 국소성: 신안산선 영등포역 출구의 환승이 영등포역 북측에 출구가 생겨 기찻길 위로 보조 육교형태로 영등포역과 환승통로로 연결될 예정이나, 이것이 기존 육교와 분리될 경우 보행 동선이 중복되거나 파편화될 우려가 있음. 시설 노후화 및 미관 저해: 기존 육교는 설치된 지 오래되어 계단이 노후화되고 엘레베이터 고장 문제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특히 육교 전체가 낡은 철조망으로 뒤덮여 있어 감옥 같은 삭막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심 미관을 크게 훼손함. 안전 및 편의성 부족: 야간 조도 부족으로 인한 범죄 우려와 노후 엘리베이터의 잦은 고장으로 교통약자(고령자, 유모차 이용객 등)의 이동권이 침해받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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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기존 육교의 직통 연결: 신안산선 영등포역 상부 연결 통로와 기존 영등포푸르지오 앞 육교를 유기적으로 잇는 '통합 보행 데크' 구축을 검토하여 남북을 관통하는 직주근접형 보행축 형성. (영등포역과 영등포푸르지오 앞 육교
육교 환경의 전면적 현대화: 1) 철조망 철거: 기존의 흉물스러운 철조망을 즉시 제거하고, 투명 강화유리 또는 디자인 펜스로 교체하여 개방감 확보. 2) 시설 리모델링: 노후 바닥재 전면 교체, 내부 도색, 비가림 캐노피 설치 및 야간 경관 조명(LED) 도입. 3) 이동 편의 시설 확충: 교통약자를 위한 고성능 엘리베이터 교체 및 보행로 평탄화 작업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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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효과 |
지역 통합 및 접근성 향상: 신안산선 출구와 육교의 직통 연결을 통해 영등포 남북 지역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지하철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도시 미관 개선 및 자부심 고취: 낡고 위험해 보이던 육교를 현대적 랜드마크 보행로로 탈바꿈시켜 주변 주거 환경 개선 및 구민들의 정주 의식 제고. 보행자 안전 확보: 노후 시설 정비와 조명 확충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야간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 |
| 처리상황 | 완료 |
| 종합의견 |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 구민제안 담당자입니다. 귀하께서 제출해주신 '신안산선 연계 영등포 남북 통합 보행축 조성 및 육교 환경 개선'건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영등포역 신안산선 출입구와 영등포역 횡단 보도육교 연결 요청 신안산선 출입구 보행 동선과 관련하여, 2019년 실시한 「신안산선 출입구 신설 대안 제시 및 주민의견 청취」 과정에서 제안된 ‘영등포푸르지오아파트 앞 지하철 주출입구 신설’ 안에 대해 타당성 용역(서울시 시행) 결과, 추가 설치는 불필요한 것으로 검토된 바 있습니다. 대안으로 검토된 기존 영등포역 횡단 보도육교 확장에 대해서도 2021년 실시한 타당성 조사 및 검토 결과, 현 보도폭을 유지하더라도 이용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 영등포역 횡단 보도육교 철조망 철거 및 시설 개선 요청 철조망은 보행자 추락 방지 등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 안전상 우려가 있어 즉각적인 철거는 어려우며, 야간 경관조명 도입과 관련하여, 현재 육교 상부에 설치된 LED 조명은 기준 조도를 충족하고 있으며, 「철도안전법」에 따라 철도 신호등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시설물 및 조명 설비는 설치가 제한되어 있어 색상이 있는 야간 경관조명 및 바닥등 설치는 부적정합니다. 다만, 노후 바닥재 교체 등 시설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보수·보강 방안을 검토한 후 처리할 예정입니다. 위의 사유로 귀하의 제안을 불채택 결정 처리하고자 합니다. 우리 구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도로과(☎02-2670-3827)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