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아 물렀거라!

매년 찾아오는 태풍과 집중호우는
우리 생활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더 무더우며, 집중호우도 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이번 공감 스토리에서는
영등포구의 풍수해 대비 방법을 준비하였습니다.

우리구의 현실

영등포구 지역은 한강과 안양천 그리고 도림천, 대방천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인근에 하천이 많고 대부분의 지역이 평지여서 비가 많이 왔을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도심 특성상 많은 수의 건물 간판과 가로수 역시 강풍에 취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영등포구 지역의 한강,안양천,도림천,대방천

풍수해 대비 미리미리 준비하기

다가오는 여름, 우리구 환경에 필요한 준비를 미리미리 한다면
수해 없는 안전한 영등포구가 될 수 있습니다.

사전 준수 사항

  1. 1.빗물받이는 건들이면 안되요!!

    • 도로변 빗물받이 위에 고무판 등 불법 덮개 설치 금지
    • 담배꽁초, 쓰레기를 빗물받이로 쓸어 넣는 행위 금지

    빗물이 배수가 안되고, 하수구가 막혀 침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2. 저지대, 지하층 침수대비는 이렇게!

    • 모래마대 쌓기
    • 물막이판(차수판 설치)

    지하실 입구, 저지대 창문 등 침수가 우려되는 곳에는 모래마대, 방수판 설치가 도움이 돼요!

  3. 3. 하수도 역류 침수우려가 있는 곳에서는!

    • 하수역류 차단장치 (역지변) 설치
    • 양수기(배수펌프) 사전준비

    침수 우려 가구는 하수역류차단장치 설치와 양수기를 대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역지변설치 2670-3859 / 양수기문의 2670-3862

  4. 2. 저지대, 지하층 침수대비는 이렇게!

    • 모래마대 쌓기
    • 물막이판(차수판 설치)

    지하실 입구, 저지대 창문 등 침수가 우려되는 곳에는 모래마대, 방수판 설치가 도움이 돼요!

비상 및 긴급연락 체계 유지

  1. 1.전담 공무원 배치

    돌봄서비스 대상 가구는 담당공무원과 지속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하세요.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여 피해가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2. 2. CBS 긴급재난 문자방송

    재난긴급문자서비스가 왔을때는 눈여겨 보세요.

    CBS재난 문자방송 서비스 국민안전처에서 휴대폰의 CBS(Cell Broadcasting System) 기능을 이용하여 재난발생시 발송하는 휴대폰 긴급재난문자방송 서비스입니다.

태풍, 집중호우가 왔어요. 어떻게 할까요?

미리 대비를 해도 막상 풍수해가 왔을 때에는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 피해를 줄이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숙지하면 도움이 되겠죠?

집안에 있을 때는..

  • 유리 파손 방지 테이프를 붙입니다.

    태풍 등 강풍이 불 때 신문지나 테이프를 유리와 창틀 이음새 부분에 붙여 유리 파손을 막도록 합니다.

  • 현재 상황을 수시로 파악합니다.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보행시에는..

  • 큰 건물 안으로 대피합니다.

    천둥이나 번개가 칠 때에는 우산을 쓰지말고 전신주, 큰 나무 밑을 피하여 큰 건물로 대피합니다.

  • 안전한 도로를 이용합니다.

    물에 잠긴 도로를 피하고, 건물의 간판 및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걸어가지 맙시다.

  • 고압전선 근처에는 가지 않습니다.

    아파트 등 고층건물 옥상, 지하실 및 맨홀, 가로등 및 신호등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맙시다.

  • 주변을 잘 살피며 보행합니다.

    건물의 간판 및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걸어가거나 접근하지 맙시다

차량 운행은..

  • 자동차의 속도를 줄여주세요.

    물에 잠긴 도로나 잠수교를 피하여 평소 아는 길을 따라 저단기어로 운행합니다.

  •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세요.

    하천변 주차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여 주차합니다.

집이 침수 될때는…

  • 차단기를 내려두세요.

    우선적으로 전기, 가스, 수도 등을 반드시 차단하고 대피를 합니다.

  • 즉시 대피를 하세요.

    집안의 높은 곳으로 이동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바로 대피를 합니다.

고립되었을때는…

  • 구조요청을 합니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지붕이나 옥상 등에 올라가 구조요청을 합니다.

  • 탈출하세요.

    만약을 위해 스치로폼 상자, 고무튜브, 뗏목을 이용하여 탈출합니다.

재난을 당했어요. 어디로 갈까요?

재난 발생시 대피 할 수 있는 영등포구 이재민 수용시설입니다.
집 근처 가장 가까운 곳의 시설을 미리 숙지하여,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하세요.

태풍, 집중호우가 지나간 후에는?

소리 없이 다가와 많은 피해를 남기고 가는 풍수해.
지나간 후의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있다면 빠른 복구가 가능합니다.

태풍, 집중호우가 지나간 후 행동요령

  • 피해 신고하기

    • 파손된 상 · 하수도나축대 · 도로는 발견 즉시 구청이나 동주민 센터에 신고해주세요.
  • 침수시설 관리

    • 침수되었던 집안은 가스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환기 후 들어가세요.
    • 전기시설은 함부로 손대지 말고 한전 등 관계기간에 신고하세요.
  • 수해지역 복구지원

    • 수해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구호 및 방역, 인명구조 활동에 적극 지원해주세요.

재해 상황 신고

1588-3650을 누르면 즉시 신고 접수가 됩니다.

  • 영등포구청 치수방재과 02-2670-3854~9

  • 영등포구청 당직실 02-2670-3000

  • 소방방재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 영등포구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식중독 주의

풍수해 후에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식중독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므로 더욱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태풍에 의해 침수된 음식은 먹지 말고, 재료를 요리에 사용하지 마세요.

  • 저장 식수의 오염 여부는 꼭 확인한 후 사용하세요.

  • 직접적 간염이 가능하므로 개인 물컵 사용과 손 씻기는 꼭 지켜요.

TIP

혹시.. 폭염도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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