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야기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쉼표를 드립니다.

매년 따뜻한 봄기운이 살포시 느껴질 때면 여의도에서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866주를 비롯,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영등포 봄꽃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문화예술 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 흩날리는 수줍은 봄의 소리

아름다운 봄꽃과 젊은 문화예술이 살아숨쉬는 2018 제 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여의서로 내 하늘무대(국회6문)와 꽃잎무대(국회 5문)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 예술과 귀여운 캐릭터 퍼레이드, 지역예술동호회와 유관기관의 공연, 백일장 등 다양한 공연 · 전시 · 홍보 · 체험행사들로 설레이는 상춘객 여러분의 마음을 가득 채워드릴 것입니다

봄꽃에 빠지다!

봄꽃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봄꽃들입니다.
각각의 꽃들의 발산하는 매력에 올 봄 빠져보세요~

    • 개나리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노란색으로 4월에 개화.

    • 왕벚나무

      4월 잎보다 먼저 흰색 또는 홍색의 꽃 3~6개가 달림.
      꽃잎은 5개이고 꽃자루와 꽃받침,
      암술대에 털이 있다.

    • 철쭉

      꽃은 5월에 피고 연분홍색이며
      3∼7개씩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룬다.

    • 진달래꽃

      진달래과의 낙엽관목.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가지 끝부분의 곁눈에서 1개씩 나오지만
      2∼5개가 모여달리기도 한다.

    • 조팝나무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에 흰색 꽃이 무수히 달린다.

    • 말발도리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5~6월에 백색의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