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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안내
살기좋은 우리동네 영등포구 신길1동의 유래를 알아 보세요. 영등포구내의 동별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여의도(汝矣島)와 샛강을 경계로 마주보고 있는 신길동(新吉洞)은 조선시대에 서울로 들어오는 방학호진(放鶴湖津) 나루터가 있었던 곳으로 알려진 교통의 요지였고 평평한 들판에 농업을 주로 하던 생활터전이었다. 신길동(新吉洞)의 동명의 유래는 알 수 없으나 포구(浦口)로서 신길(新吉)이란 새로운 좋은 일이 마을에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붙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가마골은 신길1동 144번지 ~ 147번지 대신시장 옆 야산지대로 해방 후 기와를 굽는 가마터가 있었다하여 붙여진 마을로, 예전에 강씨와 박씨가 많이 살았다 하여 강박골이라고도 한다.

 

밤동산은 신길1동 1 ~ 9번지 경부선 철길 건너편 여의도 방향 지역으로 옛날 이곳에 밤나무가 무성하여 지어진 마을이다.

 

귀신바위와 느티나무는 대우디오빌골든뷰오피스텔 북쪽 신길동 25번지 노들길과 올림픽대로 사이에 소재하는 큰 바위로 옛날 이 곳은 수심이 깊어 이곳에 있던 정자에서 놀던 사람들이 실수로 많이 빠져 죽었으므로 귀신이 붙은 바위라 하여 불리어 졌는데 그 옆에 있는 느티나무는 수령 200년이 되며 조선 정조 때 왕비가 이곳을 지나다 주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잠시 쉬어갔던 기념으로 심었다고 전하며, 마을의 수호수로써 가지 1개만 잘라도 마을에 재앙이 있어 재앙을 막고 복을 기원하기 위하여 매년 1회씩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현재는 여의도 개발로 절반쯤 묻힌 바위와 느티나무가 서있어 그때를 연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