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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안내
살기좋은 우리동네 영등포구 ???1??의 유래를 알아 보세요. 영등포구내의 동별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영등포본동은 ‘영등포’라는 명칭이 유래된 곳으로 추정되는 ‘방학호진’이 위치한 곳이다. 고산자 김정호의「대동지지 도진조」에 “‘방학호진’이 있는데, 그 방학호 나룻터는 곧 서울 마포로 가는 길이다.” 하였는데, 이 방학호 나룻터가 현재 영등포여자고등학교 북쪽 신길동 47번지 일대이다. 방학호 나룻터에서는 음력 2월 초하룻날부터 보름간 영등굿을 하였으며 영등굿을 하는 나루터라 하여 ‘영등포’라는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유력하다.

 

영등포본동은 조선 왕조 때에는 ‘방학호리’로 불리어지다가 일제 강점기인 1917년 ‘영등포리’와 ‘신길리’로 나누어졌고, 2008년 9월 1일 다시 합쳐져 ‘영등포본동’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영등포본동에는 우리나라 근대화의 애환이 많이 서려 있는 영등포역이 있다. 영등포역은 경인, 경부선 철도의 개통과 함께 건축되었으며, 1938.4.1 남경성역으로 불리다가 1943년 영등포역으로 개칭되었다. 영등포역사는 6.25 동란으로 파괴되었던 것을 1965.1.12 현대식건물로 개축하였고, 지금의 역사는 1990.7.21 롯데그룹에서 현대식으로 새로 건축한 것이다.

 

또한 옛 동약맥주공장 부지에 자리 잡은 61,544㎥의 영등포공원은 빼어난 조경과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영등포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서 있어 영등포구 문화 예술 활동의 중심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