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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음주 > 과음이 주는 폐해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단기적으로 미치는 영향

알코올은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저하시킵니다. 약간의 알코올을 섭취하여도 뇌의 일부기능이 저하되어 자제감을 잃게 됩니다. 그 결과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어느 정도의 다행감, 친근감, 평소보다 말이 많아짐, 또는 공격적이고 난폭해지기도 합니다.
어느 정도의 알코올이 신체에 섭취되면 그로 인해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혈관확장, 약간의 혈압 하강이 있을 수 있고 식욕을 증대시킨다든지, 위액분비를 자극하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

알코올의 만성효과는 내성과 의존성입니다.
내성은 소위 " 술이 는다" 는 것으로 술을 마신 후에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효과를 계속 얻으려면 알코올의 양이 늘어나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 잔이면 취하던 사람이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는 똑같은 정도로 취하려면 두 잔을 마셔야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식으로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강화 되다 보면 결국은 알코올에 의존하게 됩니다.
알코올에 대한 의존을 흔히 알코올 중독이라고 합니다. 알코올 의존은 갑자기 알코올을 끊을 경우 나타나게 됩니다. 금단증상이란 신체에 어느 정도의 알코올이 남아있지 않으면 '손을 떨거나', '진땀을 흘리거나', ' 헛것을 보는 것'과 같은 증상을 겪는 것을 말합니다.

 혈중 알콜 농도와 심신상태

  • - 0.02~0.03% 두드러진 변화는 없고 약간 기분이 좋은 상태
  • - 0.05~0.06% 이완감, 푸근함을 느낌, 자극에 대한 반응 시간이 조금 늦어짐, 민첩한근육운동이 안됨.
  • - 0.08~-0.09 균형감, 언어기능의 저하, 다행감이 생김, 자신감이 커짐, 운동조절능력 저하
  • - 0.11~-0.12 정신적인 활동능력과 판단이 떨어짐.
  • - 0.14~-0.15% 신체와 정신의 조절기능이 현저히 떨어짐.
  • - 0.20정신활동의 혼란
  • - 0.30% 거의 인사불성 상태에서 심신을 겨우 가눔.
  • - 0.40% 의식이 없게 됨.
  • - 0.50% 깊은 혼수상태
  • - 0.60% 호흡부전으로 사망할 수도 있음.

  음주에 대한 잘못된 생각

 술은 음식이나 음료일 뿐이다.

술은 식품의 하나이나 다른 음식과는 달리 인간의 뇌(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중독성이 있다. 따라서 중독될 경우 마약과 같이 끊기가 쉽지 않고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한다.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사람에게 같다.

술 대사 능력, 신체 상태 등이 사람마다 다르므로 술에 의한 영향은 모든 사람에서 다르게 나타난다. 같은 사람이라도 술의 종류, 분위기, 신체 상태에 따라 매번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술을 강제로 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건강하다는 의미다.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은 신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고 다시 산으로 변해 몸밖으로 배설된다.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는 효소가 부족할 경우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여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숙취를 일으키고 신체 여러 장기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술로 인해 건강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술잔을 돌려가며 먹는 것이 친목에 좋다.

술잔을 돌리는 것은 침을 통해 간염을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고 내가 간염에 걸릴 수도 있다. 우리 나라 성인의 경우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이 많으므로 이는 특히 위험하다. 또한 술잔을 돌리는 것은 과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자신의 잔으로 자신의 주량에 따라 마시는 음주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좋은 음주 습관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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