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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운동요법은 식사요법과 함께 당뇨 조절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관리법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져 체내 세포들이 포도당을 잘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혈관의 노화를 방지해 주고 비만을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고혈압이란?

고혈압(hypertension)은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로서, 특히 순환기계 퇴행성 질환의 근원적인 원인이 되는 만성질환이며 혈압은 치명적인 뇌졸중(중풍), 심장병, 신장질환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운동종류

산책, 조깅, 수영, 에어로빅, 스키, 사이클과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운동강도

유산소운동 시 강도는 최대 체력의 60%정도의 운동 강도면 적절하다. 개인에 따라서 40∼70%사이의 강도(등에 땀이 나거나 약간 숨이 찰 정도)를 택하면 된다. 운동 강도를 이보다 더 높게 유지해서 운동을 하는 것은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운동 강도를 60%정도에 맞추어서 운동을 하는 것이 혈압을 조절하는데 더 효과적이다.

 운동시간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20분에서 30분 정도를 하고 운동에 익숙해지면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서 40∼60분까지 일주일에 3~5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시 주의사항

  • 1) 고혈압이라도 혈압이170/110mmHg 미만이고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이 없다면 운동의 종류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혈압이 그 이상이라면 갑자기 힘을 쓰는 운동은 피하도록 한다.
  • 2) 오전 7시경부터 10시까지는 통계적으로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의 부담이 늘어나므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 3) 식후에는 혈압이 10정도 올라가게 되므로 운동을 하지 않는다. 식후에 바로 운동을 하면 소화 흡수에도 부담이 되고 혈류에도 이상을 초래한다.
  • 4)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전신을 따뜻하게 한 다음, 천천히 본 운동으로 들어간다. 운동을 끝낼 때에도 천천히 끝내고 정리체조를 잊지 말도록 한다.
  • 5) 추운 날씨에 운동을 할 때 특히 주의를 해야 한다. 갑자기 찬 공기에 나가면 혈압이 급증하게 되므로, 집안에서 가벼운 체조를 한 뒤에 바깥으로 나가도록 한다. 보온이 잘되는 옷을 입고, 마스크를 한다. 날씨가 너무 추울 때에는 밖에서 보다는 따뜻한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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