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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트러블, 당황하지 마세요

 유방울혈(젖몸살)

아기를 분만한지 2~3일 후부터 유방조직내의 혈관과 림프액의 증가로 유방이 커지면서 팽만해지고 젖의 양이 늘어난다. 이때 유방이 단단해지고 열이 나면서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을 유방울혈(젖몸살)이라고 한다.

* 유방출혈 예방법

  •   아기에게 자주 수유한다(하루에 8-12번 이상).
  •   수유 때마다 유방을 완전히 비우고, 만약 아기가 유방을 비우지 못하면 손이나 유축기로 짜준다.
  •   유방 마사지를 해준다.
  •   아기에게 물이나 우유를 주는 것을 피한다.
  •   스트레스를 피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유한다. 출산 후 산모는 아기가 아프거나 가정에 어려움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때 유방은 팽창하지만 유즙이 유출되지 않아서 울혈이 오게
        되므로산모를 위해서가족들의 배려가 필요하다.
  •   아기에게 놀이 젖꼭지를 주지 않도록 한다.
  •   산모는 출산 후 일주일 후부터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초유에서 성숙유로 완전히 바뀌면 유방
       팽만감이 없어지게 되며, 그 때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배추 요법 - 양배추 잎을 하나하나 깨끗이 씻어 큰 줄기를 잘라내고 냉장고에 보관해둔 뒤에
        시원해지면 유두에 닿게 된 부분에 둥근 구멍을 내고 유방 전체를 붙인 뒤에 브래어를 착용하거나
        누워있는다. 붙인 양배추 잎이 시들면(2~4시간 경과) 새 것으로 갈아 줍니다.

 유선염

수유 기간 중에 멍울이 생기는 것은 흔한 일이다. 젖을 제 때 비우지 않았거나 유두에 상처가 있을 때도 생길 수 있는데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에 유선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전신적인 열이 없고 막힌 부위가 빨갛게 변하지 않았다면 유선이 막힌 단계로 우선 충분히 마사지를 한 후에 아기 코나 턱이 멍울 방향으로 가도록 해서 자주 빨리도록 한다. 그런 다음 멍울 부위에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도 감소되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만약 유두에 하얗게 염증이 있으면서 막혔을 때는 유두에도 적절한 치료를 해주도록 합니다.
유선염으로 진행되면 증상이, 38.5℃ 이상의 고열이 있고 감기와 같은 아픔과 오한이 나며 열감이 있는 몽우리가 만져진다. 이때의 적절한 처치 방법은 우선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하며 울혈이 있는 쪽의 젖을 더 자주 수유한다. 간혹 유선염이 오면 젖을 먹이지 못하도록 하는 병원이 있는데 이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며 약이 처방된 경우도 수유에 지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므로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몽우리가 있는 부위에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도 감소되고 염증이 더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으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 유선염의 예방 및 치료

  •   매 2~3시간 마다 수유하거나 수유 후 유방을 완전히 비워준다.
  •   열이 24시간 이상 계속되면 의사와 상담하여 항생제와 해열제를 복용한다. 항생제 복용은 의사
       가 처방한 기간을 꼭 지켜 복용한다.
  •   물을 많이 마시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   수유 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물주머니를 대주고, 유방을 더운물에 담궈 주기도 합니다.
  •   손바닥과 손가락 전부를 이용하여 겨드랑이 주위에서부터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유방전체를
        마사지 해준다.
  •   헐렁한 옷을 입고 며칠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다.

 함몰유두

유두는 수유 시 아기가 쉽게 빨 수 있도록 앞으로 돌출되어 있는 것이 정상이나 가끔 편평하거나 속으로 들어간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20%가 편평 유두 혹은 함몰유두라고 한다.
아기의 젖 무는 자세와 방법이 좋다면 ,대부분의 편평, 함몰 유두는 모유수유와 관련된 문제들을 일으키지 않는다. 아기는 단지 유두만을 무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젖을 무는 것임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산전에 유두, 유륜 준비를 미리 하도록 하며, 분만 후에는 젖몸살이 오기 전에 젖물리기는 방법을 익히도록 해야 하고 젖먹이기 전에 유두흡입 및 유두, 유륜 마사지를 시행한다.

* 호프만 방법(임신 7~8개월부터)

  •   양 손의 엄지를 마주 보게 유두와 유륜의 경계에 갖다 대기
  •   손가락에 힘을 주어 누르면서 동시에 엄지손가락을 바깥쪽으로 펴준다.
  •   당겼다 펴주기를 5~6회 반복
  •   방향을 바꾸어 시행한다.
  •   자궁이 수축하면 시행하지 않는다.
  •   만약, 조산아 분만 경험이 있거나 가능성이 있는 산모의 경우, 함몰유두 교정을 하기 전에 담당의사
       와 상의해야 한다. 위의 방법으로 유두가 자극 되어 자궁 수축 운동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유두혼동

아기는 엄마 젖을 빨 때와 인공 젖꼭지를 빨 때에 혀와 턱, 입의 움직임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 있다. 일단 유두혼동을 일으키면 엄마 젖을 빠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출생 후 3-4주 이내에, 인공젖꼭지를 주면 유두 혼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한다. 1주 동안 젖병을 먹은 아기들은 유두혼동을 보이고, 단지 1-2번만 젖병을 물려도 유두혼동이 생기는 아기가 있다.
젖병 수유하는 경우, 젖병을 물때는 입을 조금 벌리게 되고 빨려는 노력이 덜해도 젖이 흘러나온다. 아기는 삼키고 숨을 쉬기 위해 혀를 위로 내밀어 인공젖꼭지 구멍을 막을 것입니다. 엄마 젖을 먹는 경우, 엄마 젖은 입을 크게 벌려야 하고 아기가 유두와 유륜까지 입속에 깊이 물고, 혀가 아랫잇몸에 위치합니다. 혀가 엄마 젖을 감싸고 입술 쪽에서 목구멍 방향으로 물결치듯이 움직이면서 젖을 누르고 빨아 먹습니다. 엄마 젖을 빠는 것이 인공젖꼭지를 빠는 것보다 약 60배의 힘이 더 든다고 한다. 그러나 엄마 젖 먹기는 아기의 뇌발달을 촉진하고, 치열을 고르게 해주며, 언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

* 유두혼동을 예방법

  •   처음부터 젖병사용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유두혼동이 와서 엄마 젖을 거부한다면 인공젖꼭지
       의 사용을중단하고 아기에게 충분히 엄마 젖꼭지를 빨도록 노력하며 아기가 잘 못 먹어 보충이
        필요하다면 컵이나 숟가락을 이용해 먹인다. 좋은 자세로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아기가 무엇이든
        잘할 때마다 칭찬을 해준다. 그리고 아기가 너무 배가 고파 하기 전에 엄마 젖을 물리도록 하며
        손가락 훈련을 통해 교정해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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