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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아가랑 > 육아관리 > 영유아응급처치법

  화상

 가벼운 상처일때

  • ① 증세는 피부가 빨갛게 되어 얼얼하게 아프고 붓지만 물집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 ② 화상을 입은 정도에 따라 처치법이 다르나, 어느 경우든 냉찜질이 중요합니다.냉찜질은 아픔을 경감시켜 주고, 피부의 상처를 줄일 수 있으므로, 흐르는 수돗물이나 얼음물고 충분히(적어도 15~30분 정도) 식힙니다.
  • ③ 특히 끓는 물에 덴 경우가 가장 위험한데, 재빨리 수돗물에 담그거나 깨끗한 수건에 얼음을 싸서 상처 부위에 대주어야 합니다.
  • ④ 옷을 입은 채 뜨거운 물을 뒤집어 쓴 경우에는, 우선 찬물을 끼얹어 식힌 후 옷을 벗겨야 합니다.
  • ⑤ 옷이 상처 주위에 달라붙은 경우에는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옷을 떼내지 않고, 가위로 옷을 잘라주는 방법을 씁니다. 찢어서 벗길 때도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심한 상처일때

  • ① 증세는 피부가 빨갛게 되고 계속 울며, 상처가 붓고 물집이 생깁니다. 정도가 매우 심해 화상이 피부 내부에까지 미친 경우, 피부가 하얗게 건조되거나 검게 탄 것처럼 변하고 ?증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경우 차가운 물에 담궈 충분히 화기를 뺀 후,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옳겨야 합니다.
  • ② 응급처치는 일단 데인 부분을 찬물에 20분 정도 식혀 화기를 빼야 합니다.
  • ③ 귀, 눈, 코, 등은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 등으로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물집은 터트리지 말고 표면에소독약을 발라 소독한 다음 소독 가제를 대고 붕대를 감아 줍니다.
  • ④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면 옷을 느슨하게 풀어준 다음 물에 적신 목욕수건이나 시트로 감싼 채 병원으로가야 합니다.
  • ⑤ 간장, 된장 등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쓰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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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다쳤을 때

아이들이 침대, 유모차, 뒷마루 등에서 떨어진 정도로는 뇌에 대한 영향은 없지만 몸을 되도록이면 움직이지 않게 하여 상태를 관찰합니다. 그리고 뇌 손상은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차후 해가 될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상처일 때

부딪친 직후에 큰 소리로 울지만 별다른 증세가 보이지 않고 식욕이 있으며 평소대로 자는 경우는 걱정 없습니다. 혹이 있으면 냉찜질 하고 그 날은 목욕을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찰과상이면 가정에서 치료하지만 상처가 깊으면 곧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심각한 증상

부딪친 후, 전혀 울지 않고 의식 없이 얼굴이 새파래지고 귀나 코에서 출혈이나 구토, 경련, 두통 등이 있으며 구급차로 뇌신경 외과가 있는 병원으로 빨리 가 봐야 합니다. 의식 불명이면 옆으로 누이고 머리를 뒤로 젖혀서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의복을 느슨하게 하며 호흡이 약해질 때는 인공호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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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가 날 때

 코피가 날 때

  • ① 작은 아기의 경우는 옆으로 눕혀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앉을 수 있는 정도의 아이들의 경우는 이부자리등에 기대어 앉게 합니다.
  • ② 출혈하는 쪽의 코를 고개를 숙인 채 5분 정도 압박합니다. 거기서 멈출 때는 거즈를 가늘고 길게 뭉쳐서(면이나 종이는 나중에 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콧구멍에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 ③ 이마부터 코에 걸쳐서 젖은 수건으로 식히고, 30분 정도 조용히 두는 것이 좋습니다.
  • ④ 종종 코피를 흘릴 때나 계속해서 멈추지 않을 때는 이비인후과에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다른 부위의 출혈

  • ① 다리 : 사타구니쪽의 동맥을 세게 눌러 줍니다.
  • ② 손가락, 발가락 : 첫마디의 양쪽을 손가락으로 누른 다음, 살균된 거즈를 두껍게 여러 장 겹쳐 누릅니다.
  • ③ 팔 : 겨드랑이 가까운 부위의 맥박이 짚이는 곳을 누릅니다.

 피가 좀처럼 멈추질 않을 때

  • ① 상처가 깊고 피가 많이 나와 잘 멈추지 않을 때는 특별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 ② 가장 간단한 방법은 소독된 거즈를 여러 장 겹쳐 상처에 대고 강하게 누르는 것입니다.
  • ③ 손이나 발에서 피가 날 때는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움직이지 않게 한 후 지혈하면 빨리멎습니다.
  • ④ 백이 뛰는 것처럼 선홍색 피가 솟아날 때는 동맥이 끊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량 출혈을 일으킬 수있어 위험도가 높으며, 전 혈액량의 약 1/3 이상을 잃으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압박붕대를사용해 강하게 누릅니다. 그래도 피가 많이 날 때는 상처 부위보다 심장에 가까운 쪽의 동맥을 손가락으로세게 눌러 봅니다. 그리고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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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물질을 삼켰을 때

아이가 갑자기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돌리거나 숨쉬기 곤란한 듯한 모습을 할 때는 목구멍에 이물질이 찬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먹은 것이나 몸 주변에 있는 것을 조사하여 무엇이 걸렸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부드러운 것이 걸린 경우

아이를 옆으로 눕히고, 집게손가락과 중지를 볼의 안쪽을 따라 목구멍 속까지 넣어 잡아당깁니다.

 고형물이 찬 경우

사탕, 동전 등이 막힌 경우는 아기를 거꾸로 하여 등을 때리거나 집게손가락을 목구멍 속으로 비집어 넣어서 토해내게 합니다. 또 가슴을 순간적으로 강하게 죄어대는 ‘하임리히법’이나 등을 세게 두들겨 주거나 전기 청소기의 가는 노즐을 이용하여 흡인하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 번 하여도 나오지 않을 때는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갑자기 목이 쉰 소리가 날 때

갑자기 심한 기침을 하거나 쉰 목소리를 낼 때는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종합병원의 이비인후과나 외과로 빨리 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땅콩, 잣, 호두 등이 기관에 들어가면 여간해서는 떨어지지 않아 중대 사고가 됩니다. 5세까지는 땅콩은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물질을 삼켜 버렸을 경우

어린 아이들은 이물질을 삼켜도 씻은 듯이 건강을 찾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때는 이물질이 위쪽으로 들어갔을 경우입니다. 삼킨 것이 작거나 끝이 뾰족하지 않는 것임이 분명한 경우라면 우선 염려 없지만, 그 다음 며칠은 상황을 매일 체크하여 이물질이 나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삼킨 후 조금이라도 고통스러워하거나 상황을 체크해도 이물질이 나오지 않을 때는 식도나 위에 걸려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치하면 큰일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설이 완비된 종합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영아 하임리히법(Heimlich mameuver)
  • 1세 이상인 소아에서는 성인에서와 같은 하임리히법이 권장된다. 그러나 1세 미만인 영아의 경우는 환자의 머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면서 엎드린 자세로 위치시키고, 한 손으로 턱을 지지하면서 다른 손으로 견갑골 사이를 손바닥을 이용하여 등을 4∼5회 연속하여 두드린 후 환자를 다시 돌려 흉부 압박시와 같은 방법으로 가슴을 4∼5회 압박한다. 이물이 입으로 나와서 육안으로 관찰되면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물을 제거하고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  성인 하임리히법(Heimlich mameuver)
  • 1세 이상인 소아에서는 성인에서와 같은 하임리히법이 권장된다. 그러나 1세 미만인 영아의 경우는 환자의 머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면서 엎드린 자세로 위치시키고, 한 손으로 턱을 지지하면서 다른 손으로 견갑골 사이를 손바닥을 이용하여 등을 4∼5회 연속하여 두드린 후 환자를 다시 돌려 흉부 압박시와 같은 방법으로 가슴을 4∼5회 압박한다. 이물이 입으로 나와서 육안으로 관찰되면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물을 제거하고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① 의식이 있을 경우

환자가 의식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된 경우에는 구조자는 환자의 등 뒤에 위치한 상태에서 하임리히법을 시행한다. 구조자의 한쪽 손을 말아서 주먹을 쥔 채로 환자의 명치와 배꼽사이에 위치시키고, 다른 쪽 손으로 주먹을 쥔 손을 감싼 다음에 양쪽 손으로 복부의 윗부분을 후 상방으로 강하게 압박하는 방법이다.

 ② 의식이 없을 경우

하임리히법은 환자를 눕히거나 앉힌 상태에서도 시행할 수가 있다. 환자가 의식을 소실하여 누워 있는 경우에는 환자가 누운 상태에서 하임리히법을 시행해야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환자의 머리를 낮게 위치시킨 후에 명치와 배꼽사이에 손꿈치를 대고 그 위에 다른 손을 겹쳐서 환자의 후 상방으로 강하게 4∼5회 연속적으로 반복한다. 흉부 압박시에 동일하게 손가락은 복부에 붙이면 압박하는 힘이 손가락 끝으로 전달되어 늑골골절이나 복부장기에 손상을 주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심한 비만자와 임신부의 경우는 복부압박을 실시하지 않고 심폐소생술과 같은 방법으로 흉부를 압박해주는 방법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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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 귀에 이물질

  • ① 눈에 먼지나 모래가 들어가면 일단 눈물이 나옵니다. 이 때 눈을 심하게 비비면 눈이 충혈 되거나 눈곱이끼기도 합니다.
  • ②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절대 문질러서는 안 됩니다. 눈물로 자연스럽게 넘쳐흘러 떨어지기를 기다리거나 안과에 가서 뺍니다.
  • ③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끊임없이 귀에 손을 대고, 귀를 만졌을 때 울거나 계속 칭얼거립니다.
  • ④ 콩, 구슬, 단추 등 둥글고 딱딱한 물건이 들어간 경우는, 집에서 무리하게 빼려다 더 안으로 들어가는 수가있으므로, 재빨리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 ⑤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경우 어두운 방에서 회전 전등 빛을 귀에 가까이 대거나 담배의 연기를 조용히 불어 넣으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안 될 때는 귓속에 올리브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 봅니다. 모든 방법으로도 벌레를 잡지못한 경우, 무리하지 말고 이비인후과에서 꺼내는 것이 좋습니다.
  • ⑥ 귀에 물이 들어간 경우물이 들어간 쪽의 귀를 밑으로 하고 타월을 댄 후, 반대쪽 머리를 톡톡 두드립니다. 면봉으로 살살 닦아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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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에 물이 들어갔을 때

콩이나 유리구슬, 작은 돌멩이 등 이물질이 콧구멍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리하게 빼내려고 하다보면 오히려 깊게 들어가 버려 코의 점막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기관에 들어갔을 때라도 작은 콩알 정도라면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안정을 취하여 병원으로 데리고 갑니다. 당황하여 거꾸로 세워 등을 두드린다든지 하면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코의 한쪽을 누르고 코를 푸는 듯이 하여 빼내 보도록 합니다. 그래도 안 될 경우에는 의사선생님에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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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을 삼켰을 때

약물이나 독극물을 삼켰을 경우 반드시 유념해 두어야 할 것은, 무조건 토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토하게 해야 할 것과 토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으며, 또한 마신 직후와 한참 후에는 그 처치 방법이 다르므로 시간과 양을 정확히 체크해야 합니다.
화장품이나 세제, 향수, 담배, 살충제 등 아기에게 위험한 독물이 의외로 많습니다. 아기가 약물을 먹었을 때는 우선 무엇을, 얼마만큼, 언제 먹었는지를 빨리 체크하는 것이 응급처치의 포인트입니다. 특히, 독물을 삼켰을 때에는 우선 무엇을 마셨는지 확인하여 레이블 표시로 독성을 조사하여 시급히 구급차를 불러야 합니다.
또한 마식 것의 용기나 설명서, 토한 것도 잊지 말고 병원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토하게 하면 안 되는 독물

  •  ① 황산 · 염산 등 강한 산과 양잿물 · 암모니아와 같은 강알칼리
    • ⓐ 토하게 하면 오히려 식도나 목구멍을 태울 염려가 있습니다.
    • ⓑ 산의 경우는 발견하면 곧 달걀흰자나 우유를, 알칼리의 경우는 식초를 3~4배 묽게 하여 만든 물을마시게 합니다.
  •  ② 휘발유, 벤젠 등
    • ⓐ 토하게 하면 그 일부가 기도로 빨려 들어가서 폐를 자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 그대로 병원으로 급행하여 위 세정을 받아야 합니다.

 토해내야 하는 독물

  • ① 술이나 커피, 화장품, 향수, 담배, 약 등을 먹었을 대는 우유를 한 컵 정도 먹이고, 집게손가락을 목구멍깊숙이 찔러 넣어 바로 토하게 합니다.
  • ② 우유는 위 속의 독기를 약하게 하여 피에 흡수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날달걀을 한두 개 먹여도 좋고,미지근한 물 1컵에 작은 스푼 2술 정도의 소금을 타 먹여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2~3번을 반복합니다. 물이나 우유를 마시지 않을 때는 손가락을 입에 넣어 토하게 합니다.
  • ③ 병원으로 갈 때는 반드시 남아 잇는 용기와 설명서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언제, 어느 정도 마셨는가를 의사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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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을 부딪쳤을 때

아기의 가슴이나 배가 단단한 물체나 탁자 모서리 같은데 부딪치면 단순한 외상으로 그치지 않고 내장의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기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가벼운 상처일 때

  • ① 심하게 울어도 간식이나 우유를 주면 쉽게 그치거나 가슴이나 배 등을 만졌을 때 아파하는 부분이 없고출혈이나 상처가 없으면 일단 안심입니다.
  • ② 피가 나면 일단 가제나 수건으로 눌러 지혈시켜 소독약을 바르고 가제를 댄 다음 반창고로 고정시킵니다.집안에서 조용히 쉬게 하고 다친 날은 목욕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옷은 몸을 조이지 않는 넉넉한 걸로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상처일 때

  • ① 만지면 아파서 울거나 가볍게 눌러도 심하게 웁니다. 또 출혈이 심하거나 토하려 하고 식욕이 없으며 대변에 검은 것이 섞여 있습니다. 호흡이 괴로워 보이거나 안색이 창백해지기도 합니다.이럴 때는 얼굴을 옆으로 돌려 편한하게 눕힌 다음 병원에 전화를 해서 증세를 말합니다.증세가 심할 때는 구급차를 부르고 차를 탈 때는 옷의 단추를 느슨하게 풀고 옆으로 안고 탑니다. 먹거나마실 것은 가급적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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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발의 부상

 베인 상처와 찰과상, 가시에 찔렸을 경우

  • ① 상처 자리가 진흙이나 모래로 더러워져 있다면 흐르는 수돗물로 잘 씻어 내고, 그 후에 가정용 소독약으로고독하고 반창고를 붙입니다.
  • ② 가시 등에 찔렸을 때는 가시를 뽑고 나서 앞에 제시한 요령으로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 ③ 피가 위로 쭉 솟은 경우 이외에는 대게 처치 10분 정도만 눌러 주면 피가 멎습니다. 상처가 깊거나 나뭇가지 따위에 질린 것을 그냥 두면, 그 자리에 파상풍균이 묻어 위험하니, 반드시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합니다.

 못, 납조각의 끝, 유리조각, 금속조각에 찔렸을 때

부상이 심할 때는 혼자서 뽑으려고 하지 말고 찔린 부분이 움직이지 않도록 한 뒤, 자동차 등으로 운반하고 외과 의사의 처치를 받습니다.

 고양이가 할퀴었을 때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이후 상처 자리가 탈이 날 수도 있으므로 소독만은 확실하게 해두어야 합니다. 파상풍 예방 주사를 맞았는지 확인하고, 만일 맞지 않았다면 의사에 지시에 따라 파상풍 면역 글로블린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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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이 삐었을 때

관절 속에 있는 뼈가 빠져 주위의 근육 조직에 영향을 준 경우를 ‘탈구’라 하며, 손목이나 발목, 무릎, 팔꿈치 등이 삔 상태를 ‘염좌’ 라고 합니다.

 팔꿈치나 어깨가 탈구 일 때

  • ① 통증은 심하지 않지만 아기가 놀라서 울게 됩니다. 팔이 축 늘어지고 장난감 같은 걸 들어올리지 못합니다.또 관절이 부어오르면서 모양이 변합니다.
  • ② 병원에 가기 전에 부목을 대고 고정시킨 다음 얼음주머니나 찬 물수건으로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무릎과 관절이 삐었을 때

  • ① 통증이 심해서 심하게 울고 관절 부위가 푸르스름해지면서 부어오르면 베개나 쿠션 등을 삔 부위에 받쳐다른 부위보다 높게 하고, 얼음주머니나 찬물로 냉찜질해서 부기와 통증을 가라앉힌 다음 외과나 정형외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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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박상을 입었을 때

밖으로 상처가 보이지 않고 피하조직에 손상을 받은 것을 타박이라고 합니다.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넘어지거나 굴러 떨어져서 타박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발의 가벼운 상처라면 걱정이 없지만 가슴, 배를 부딪쳤을 때는 때로는 내장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주의가 요망됩니다.

  • ① 타박상을 입었을 때는 환부를 높게 하고 청결한 물이나 붕산수 등으로 차게 합니다. 부거나 통증이 심할 때는 얼음찜질을 하고, 심하면 탄력붕대로 가볍게 감아 부종을 예방합니다. 48시간이 지나 통증과 열이 없으면 뜨거운 찜질로 바꾸어 응어리를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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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 손상

 사고로 빠진 경우

빠진 치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면 본래의 위치에 밀어 넣고 병원으로 가야한다. 땅에 떨어져 더러워 졌다면 생리식염수나 찬 우유에 담궈 병원으로 간다. 빠진 치아를 공기 중에 오래 방치할 경우 치료 후 결과가 나빠진다.

 치아가 외상을 입었을 경우

치아 주위 조직과 뿌리에 손상을 줘 치아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할 수 있으며 치아 뿌리의 흡수나 치아뿌리 끝에 고름주머니가 생길 수 있으므로 검진을 받도록 한다.

 치아가 부러졌을 경우

깨진 치아조각을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보관, 병원을 찾으면 재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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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를 깨물었을 때

혀는 길이 약 10cm, 무게 약 57g의 한마디로 근육 덩어리이다
미각은 혀의 앞쪽은 단맛과 짠맛을, 양측가장자리는 신맛, 혀의 안쪽은 쓴맛을 느낀다.
혀 밑에는 작은 샘이 있는데 여기서 타액이 분비되며 Ph 6.5~6.9 정도의 중성에 가깝고 성인의 경우 하루평균 1~1.5 리터 정도 분비된다. 침 속에는 프티알린이라는 효소가 있어 소화를 돕는다.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 혀를 깨물게 되면 손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경미한 출혈일 경우나 궤양성 질환은 잘 낫는 편이다. 이런 경우에는 얼음 한 조각을 입에 물고 있으면 통증도 덜할 뿐 아니라 출혈도 쉽게 멎게 할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구강청정제 등으로 헹구어 주면 감염을 막을 수 있다.
만일 혀가 잘릴 정도의 심한 상처라면 잘린 혀보다 혀가 잘릴 만큼 큰 충격이 있었으므로 뇌나 다른 부위의 손상으로 인해 더욱더 심각한 부상일 경우가 많다.
혀가 일부 잘렸거나 출혈이 심할 경우에는 거즈 등으로 혀를 조심스레 감싸고 혀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설압자(혀가 목구멍을 막지 못하도록 하는 막대)등을 댄 후 기도를 충분히 확보해 주고 신속히 병원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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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

유아가 개미, 모기 등 벌레에 물리거나 벌에 쏘이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벌에 쏘였을 때는 먼저 벌에 쏘인 자리를 잘 관찰하여 벌이 쏘고 간 독침을 뽑아냅니다. 벌이나 일반 벌레의 독은 산성이므로 암모니아수를 발라 중화시킵니다. 쏘이거나 물린 부위가 나중에 빨갛게 뭇는다든지 물집이 생기는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 성분이 들어있는 연고를 발라주도록 합니다. 특이체질인 경우 급성 호흡곤란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지켜보고 숨이 가빠지거나 얼굴이 창백해지면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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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사병 · 일사병

더위 때문에 체온 조절을 할 수 없게 되어 몸속에 열이 모인 상태로, 강한 직사광을 쬐거나 완전히 닫힌 더운 방이나 차 안에 장시간 있을 때에 일어납니다. 더운 여름, 아기를 자동차 안에 재운 채 잠시 쇼핑하러 나가거나 장시간 직사광선이나 비바람을 맞히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상기된 얼굴을 하고, 축 늘어져 구토나 헛 하품을 하기도 합니다. 고열이 나고 멍해지며, 탈수 상태가 되므로 위험해 집니다.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고 의식이 없을 때는 빨리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가벼우면 우선 시원한 장소로 옮겨서 의복을 느슨하게 하고, 머리와 손발을 물이나 찬바람으로 식혀서 조용히 재웁니다. 의식이 있으면 식염을 조금 가한 물이나 엽차를 조금씩 마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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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성 경련

소아의 열성경련은 대게 15분 이내에 그치는데 여아보다 남아가 2배이상 경련을 잘 일으킨다.
생후 6개월에서 6세 사이에 빈번히 일어나며 두 살 전후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자연스런 생리현상이다. 주로 체온이 갑자기 상승할 때 일어나는데 편도선염, 인후염, 중이염, 소화기 감염, 급성감염질환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주된 원인은 소아의 뇌신경 발달이 미숙하기 때문인데 우선 해열을 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옷을 벗긴 다음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가슴, 등, 머리 목, 팔다리를 닦아주고 그래도 열이 내리지 않으면 차차 차가운 물로 전신을 닦아준다.

  • ① 아이가 의식이 없어서 생길 수 있는 흡인성 폐렴이 나타나지 않도록 응급처치를 해 주어야 한다. 아이를 옆으로 비스듬히 눕히고 머리를 약간 아래쪽으로 두어 입안의 타액이 밖으로 흘러나오게 하고 호흡을 더욱자유롭게 해 주어야 한다.
  • ② 입을 꽉 물고 있을 때 강제로 입을 벌리려 하면 안된다. 숟가락 같은 것을 무리하게 집어 넣어 치아나 잇몸을 상하게 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혀가 물리지 않는 상태라면 억지로 입을 벌릴 필요는 없다.
  • ③ 소아의 경련은 부모가 먼저 침착해야 하며, 아기에게는 최대한 안정을 취해주어야 하므로 아기를 안고 흔드는 것은 좋지 않다.

 간질과 경련은 다른 것

간질과 경련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간질은 수년간 약물 투여가 필요한 만성병이다. 소아기에는 간질성 경련과 유사한 증상을 가진 질환이나 생리적인 현상이 많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소아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간질성 경련과 비간질성 경련 또는 유사 경련의 진단은 부모의 자세한 이야기만으로도 가능하므로 부모가 발작 당시의 양상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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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꾹질

갑자기 공기를 반복해서 들이마시는 현상은 횡격막의 자율적인 수축에 의한 것이다. 대게는 수 분 이상 반복되지 않으며 이런 경우는 단지 남에게 실례되는 일에 불과하나 만일 계속 지속된다면 이것은 걱정되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 ① 환자로 하여금 편안하게 앉아 있게 하고 호흡을 가능한 한 오래 참게 한다.
  • ② 컵이나 유리잔의 물을 잘 안 쓰는 손으로 잡고 오래 동안 마시게 한다.
  • ③ 몇 분 동안 종이 주머니로(플라스틱 말고) 코와 입을 막고 이 속에서 숨을 쉬도록 한다.
  • ④ 만일 딸국질이 몇 시간 이상 계속되면 의사를 도움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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