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보건소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트위터로 퍼가기
주요전염병 FAQ 상세내용
제목 콜레라
내용

● 콜레라는 여름에만 걸리나요?
콜레라균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 온도는 23-37℃로 알려져 있으며 여름에 균의 증식이

쉬워 콜레라 감염은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게 됩니다. 콜레라균은 냉장온도에서도 60일간

생존이 가능하고 냉장 상태의 어패류에서도 7-14일간 생존이 가능하며, -30℃에서도 완전히

죽지 않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겨울철에도 감염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병을 일으킬 정도로

 균증식이 쉽지 않기 때문에 겨울철에 발생하는 콜레라의 대부분은 국외에서 유입되어 발생

하는 경우입니다.

 

● 어떤 경우에 콜레라를 의심해야 하나요?
콜레라균은 물설사를 일으키는 것이 주요 증상입니다. 설사는 갑자기 시작되는데,

복통이 없고 양이 많으며 흔히 ''물설사'' 또는 ''쌀뜨물 같은 설사''의 양상을 보입니다.

이 때문에 탈수와 체내 전해질의 불균형이 생겨 전신쇠약, 근육경련, 어지러움, 미열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콜레라가 유행할 수 있는 여름철에 다량의 수양성 설사를

하는 경우에 한번쯤은 의심해야 하는 병입니다.

 

● 콜레라 환자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콜레라 환자는 설사로 소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즉시 보충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며, 적절히

치료를 할 경우에 쉽게 회복이 됩니다.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설탕과 소금을 혼합하여

제조한 경구용 수액 보충제를 이용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 심한 경우에 주사를 통한

수액보충이 필요하며, 적절한 치료시 사망률은 1% 미만입니다. 항생제 치료는 병의

경과와 중증도를 줄이기는 하나 손실된 수액보충이 더 중요합니다.

 

● 콜레라도 백신이 있다던데, 예방이 가능한가요?
 현재까지 콜레라 백신은 콜레라에 대한 면역력 형성 정도도 낮고, 지속기간도 짧아서

콜레라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제일 효과적인 콜레라 예방법은

콜레라균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식수의 섭취를 금하는 것입니다.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음식물을 준비하거나 취급할 때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먹어야 하고,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며 특히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 뒤에 손을 씻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주변에 콜레라환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환자가 사용한 물건이나 환자의 대변 또는 구토 물은 소독제로 소독해야 하고, 오염된

물건을 취급한 경우에는 매번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어야 합니다. 도마 등 조리기구는

매일 소독하고 잘 말려서 사용합니다. 감염원으로 의심되는 음식물을 함께 먹은 사람은

5일간 감시하며, 분변배양검사를 시행하여 감염유무를 조사합니다.

목록 
주요전염병 FAQ 현재 게시물 그룹 글, 이전 글, 다음 글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첨부
14 A형 간염 1730  
13 콜레라 1549  
12 쯔쯔가무시증 1647  
본문내용이 끝났습니다. (단축 메뉴로 바로가기)